조국 → 문재인 정부 전 장관
윤미향 → 더불어시민당(민주당) 국회의원
이게 전부에요.
다른 이유 없어요.
아무리 정의당을 위해 노력을 해줬어도,
아무리 정의당과 함께 많은 일을 했어도,
문재인 정부 소속, 민주당 소속이면
결국 비판에 동승하는 거죠.
정의당이 왜 그러는지 이해 안 된다는 분들 계신데
저는 이해가 돼요. 너무 잘 돼요.
정의당은 믿을만한 정당이 아니라는 게
너무 이해가 돼요.
조국 → 문재인 정부 전 장관
윤미향 → 더불어시민당(민주당) 국회의원
이게 전부에요.
다른 이유 없어요.
아무리 정의당을 위해 노력을 해줬어도,
아무리 정의당과 함께 많은 일을 했어도,
문재인 정부 소속, 민주당 소속이면
결국 비판에 동승하는 거죠.
정의당이 왜 그러는지 이해 안 된다는 분들 계신데
저는 이해가 돼요. 너무 잘 돼요.
정의당은 믿을만한 정당이 아니라는 게
너무 이해가 돼요.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평소대로의 심상정"이라는 의미로 쓴 글입니다. ㅎ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노총에 있는 고위직 사람들 사람들 보면 "내가 말이야 왕년에 운동권 이었어..." 이러는 것 같아서 정말 싫습니다.
노동운동을 노동자를 위한것이 아닌 자기를 위해 한 것 같아서요.
이 쓰레기같은 당은 언론에 정의당 3글자만 나올 수 있으면 그만인겁니다.
동네 개 짖는다고 일일이 반응하지 않잖아요
그러면 지지율 올라갈 줄 알았는데 결과적으로 더 떨어지기만 한 자유당의 사례를 보고도,
그보다 훨씬 전 참여정부를 공격해 재미 좀 보는 듯 싶다가 자유당 이명박으로의 정권교체에 '성공'하고는 정당으로서는 해체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고 민생과 국가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넣었던 '경험'을 했으면서도 또 저럽니다.
이쯤되면 저게 정의당의 DNA인거예요.
지는 군대갈때 아빠찬스로 좋은데 간거 다 알고있음.
모두까기 모드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증거없는 상황에서 몰아가는거면 구태정치하다 망하는거죠. 선별력이 없는걸 광고한거니.
저 당이 자기들 생각이 있나요?
정의당 당론은 심상정생각.
가라앉을 모든 준비는 끝났네요
조만간 정의당 지지율 3퍼
열린당 10퍼
바로 나올듯 합니다~
정의당이 인물 혁신이 있었습니까.
그렇다고 정책의 선명도나 유능함이 있습니까?
그냥 때 되면 거대 정당 욕이나 하면서
거기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나 줏어 먹으며
연명하는거죠.
차라리 민주당에 붙어서 민주장 지지자들이 비례표라도 몰아주길 바라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은데..
정말 아마추어들이네요
이번 기회에 모두 털어버리셨으면 좋겠네요.
쟤들은 통진당 만큼이나 답이 없는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