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뜻은 '바랍니다.' 나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뜻이고 젊은 층에서는 원래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많이 써 왔죠.
근데 2010년도부터 DC 야갤이나 ㅇㅂ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미국에 망명하실때 전대갈한테 쓰신 탄원서에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라는 구절을 따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앙망하다.' 라는 말을 쓰고 있더군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요...
원래 뜻은 '바랍니다.' 나 '부탁드립니다.' 정도의 뜻이고 젊은 층에서는 원래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 사이에서는 많이 써 왔죠.
근데 2010년도부터 DC 야갤이나 ㅇㅂ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미국에 망명하실때 전대갈한테 쓰신 탄원서에 '각하의 선처를 앙망하옵니다.' 라는 구절을 따와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할 때 '앙망하다.' 라는 말을 쓰고 있더군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꽤 있어서요...
구치소에서만 써야지 밖에서 그런 말을, 또 젊은 사람이 쓰는건 의심받을 만 하죠...
클리앙 분들 중에서도 쓰는 분 봤습니다.
네, 이게 특정 업계에서 쓰는 경우도 있고 해서 애매한 경우도 있죠. 근데 뒷사정은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앙결재..
그렇죠. 그래서 그 구절을 따와서 비하적 표현으로 쓰는 사람들이 참 악질입니다.
이말 쓰면 거의 99% 확율로 베충이입니다
네, 그래서 구분하기가 좀 힘들죠....
안타깝긴 하죠... 근데 그쪽에서 많이 쓰는 말이라는 건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90년대~2000년대 초 드나들던 모 그룹회사 결제철에 앙망을 보았네요. 당시, 그 한자와 뜻을 처음 알았었습니다. 오히려, 위의 글 내용을 처음 듣네요.
원래는 나쁜 말뜻이 아니지만, 베충이들이 써서 더럽혀진 케이스이죠.
일베를 안하는데 그게 일베어로 쓰이는지 어떻게 안다고...
원래 나쁜 뜻이 아닌데 그렇게 변질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앙망 그자체는 사어 수준은 아니라서...문제는 말씀하신대로 벌레놈들이 변질시켜놓은게 문제...
네. 젊은 사람들이 쓰거나, 뜬금없는 부분에 튀어나오면 의심을 해 봐야 하죠.
네, 근데 윗 분들 댓글 대로 뜬금없는 부분에 튀어나오거나, 젊은 사람이 쓰거나 하면 의심이 필요하긴 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찬송가에도 나오는 표현이라 꽤 익숙했는데...
개신교 교인분들이 쓴다고 해서 그분들이 문제라는게 아닙니다.
ㅇㅂ충들이 변질시켰다는건 여러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올린 글입니다.
그쵸. 인터넷상에서 쓰면 의심이 가죠.
낄낄대는 분위기로 앙망하다는 단어를 쓰면 그렇게 보일 수 밖에 없죠.
근데 쓰지말자고하는 건 또 다른 문젯거리라서 그냥 이런 의미로도 쓰이는 경우가 있다는 걸 아는 정도면 될 것 같아요.
제목이 좀 그런 것 같아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