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야한 영화라도 끄지 않고 중요한 장면은 돌려서라도 끝까지 보는 편인데 이 영화는 정말 심했습니다. 보면서 나랑 장난하자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삼촌이 적으래요. 저는 여고딩(?)입니다.ㅎㅎ;;
글쓴님 메모해야겠어요
군필 여고생..
보면서 구본승 흑역사 이야기 나오겠다 생각했습니다
가루지기 현대판같은거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