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을 때 억울하게 당한 것을 힘이 생겼을 때 제자리로 돌리겠다는 건데 뭐가 문제? 너 같으면 형 산 것은 억울하지만 지난 세월이니 잊는다 해도, 빌리지도 않은 돈 9억을 갚아야 하는데 그러고 싶겠냐? 그런데도 한명숙 님은 트라우마가 커서 생각도 하기 싫다며 그 돈 갚을 생각이라더라고요.
① 한신건영 대표 한OO가 경선 자금이 필요한 한명숙에게 직접 현금과 수표, 달러로 9억원을 캐리어에 담아 세차례에 걸쳐 전달하였다는 진술 ② 해당 자금조성을 담당하였던 경리부장의 검찰 및 법정 진술, '의원님께 드릴 돈이라 들었다' ③ 경리부장이 작성한 채권회수목록, 접대비 세부내역의 '한'이라 표기된 지출내역 ④ 9억 원 상당의 자금조성 및 환전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금융자료 ⑤ 3억 원의 현금과 달러를 담을 수 있는 캐리어를 회사가 실제 구입한 내역 ⑥ 한명숙과 한대표의 통화기록 ⑦ 한대표가 나중에 회사 부도후 한명숙 비서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반환받은 사실, ⑧ 전달하였다는 자금 중에 포함된 1억원권 수표를 한명숙의 동생이 전세자금으로 실제 사용 ⑨ 한명숙 부부가 같은 기간 계좌에 입금하거나 사용했던 출처를 알 수 없는 2억4천만원의 현금, ⑩ 유학중인 한명숙 아들에게 송금된 출처를 알 수 없는 1만달러 현금 ⑪ 한대표가 회사 부도로 구속된후 사건의 폭로를 계획하는 내용의 가족과의 면회 녹취록 ⑫ 한대표가 한명숙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였다고 회사 내부에 파다했던 소문
그렇지만 적폐검찰이 강압수사를 했고 준 날짜가 정확히 언젠지 기억이 조금 오락가락하니 무죄에요 그쵸?
tolkien
IP 61.♡.31.52
05-21
2020-05-21 14:47:02
·
@MAXIHAIR님
배고파요
IP 61.♡.202.179
05-21
2020-05-21 15:21:07
·
@MAXIHAIR님 역시 최저임금 글부터 시작하신 분다운 글이네요. 물론 강압수사가 있으면 당연히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재수사 해야죠. 상식이잖아요? 그리고 날짜가 틀려버리면 기본적인 인과관계가 뒤틀립니다. 그러니 다시 수사해야죠. 그리고 한명숙 건은 증인 자체가 거짓증언을 했다는 자백녹취록이 나왔으니, 그 건과 관련된 증언증거를 다 재검토 해야죠. 그리고 12번... 소문요? 와아... 소문이 증거라뇨? 10번도 국가폭력배상금 받은 걸로 줬다는데 뭔 소리에요? 9번의 돈이 그 돈이구요. 3번도, 자신은 다른 의원을 말했는데 검찰이 한명숙 총리라고 하랬다고 녹취록 나왔고요.1번도 본인이 거짓진술이었다고 했고요. 3번에, 한씨 성 국회의원 되게 많거든요? 2번이 까진 이상 3번의 한씨는 딴놈인 거죠.
석군이
IP 223.♡.175.22
05-21
2020-05-21 16:50:41
·
@MAXIHAIR님
석군이
IP 223.♡.175.22
05-21
2020-05-21 16:52:15
·
@MAXIHAIR님 만약 살인죄의 진범이라 하더라도 수사과정이 잘못되었으면 무죄되게 법인데 법도모르시는분? ㅋㅋㅋㅋ
@배고파요님 국가폭력배상금 이야기는 금시초문인데 한명숙 총리님께 알려드려야 겠네요. 본인도 받은사실을 까먹으셨는지 자금 출처에 대해 법정에서는 묵비권으로 일관하셨나봐요. 왜 그러셨는지 안타깝네요. 한씨 성 국회의원 많긴 한데 한신건영 건물에 반값으로 사무실 쓰고 한신건영 버스와 차량, 심지어 법인카드로 옷도 사입으셨던 한씨성 국회의원은 누굴까요? 분명 한총리님은 아닐꺼에요 그쵸?
Denial5434#
IP 8.♡.69.85
05-21
2020-05-21 13:22:32
·
기더기들 진짜
the이정우
IP 119.♡.246.77
05-21
2020-05-21 13:38:34
·
사이비종교 찌라시 주제에 국민들이 준 177석을 함부로 말하는 것이야말로 오만이다 기레기야!!!!!!
응 아냐 돌아가
/Vollago
기둘려
한명숙 사건이 엉망으로 처리되었다는 '의혹'이 있잖아?
환자까운 스스로 입었으니 영안실로 가자!
선출직이면 그게 민의인데 그럼 국민이 오만한거냐 기레기야??
국민이 뽑은 180석 조롱하는건 오만아닌가?
① 한신건영 대표 한OO가 경선 자금이 필요한 한명숙에게 직접 현금과 수표, 달러로 9억원을 캐리어에 담아 세차례에 걸쳐 전달하였다는 진술
② 해당 자금조성을 담당하였던 경리부장의 검찰 및 법정 진술, '의원님께 드릴 돈이라 들었다'
③ 경리부장이 작성한 채권회수목록, 접대비 세부내역의 '한'이라 표기된 지출내역
④ 9억 원 상당의 자금조성 및 환전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금융자료
⑤ 3억 원의 현금과 달러를 담을 수 있는 캐리어를 회사가 실제 구입한 내역
⑥ 한명숙과 한대표의 통화기록
⑦ 한대표가 나중에 회사 부도후 한명숙 비서로부터 현금 2억원을 반환받은 사실,
⑧ 전달하였다는 자금 중에 포함된 1억원권 수표를 한명숙의 동생이 전세자금으로 실제 사용
⑨ 한명숙 부부가 같은 기간 계좌에 입금하거나 사용했던 출처를 알 수 없는 2억4천만원의 현금,
⑩ 유학중인 한명숙 아들에게 송금된 출처를 알 수 없는 1만달러 현금
⑪ 한대표가 회사 부도로 구속된후 사건의 폭로를 계획하는 내용의 가족과의 면회 녹취록
⑫ 한대표가 한명숙에게 정치자금을 제공하였다고 회사 내부에 파다했던 소문
그렇지만 적폐검찰이 강압수사를 했고 준 날짜가 정확히 언젠지 기억이 조금 오락가락하니 무죄에요 그쵸?
민주당이 적폐 청산하면 오만하다는 기레기의 편견
하라고 찍어준걸 모르나.
화끈하게 밀어줬는데
미적거리면 다음 총선은 열린당 같은
매운맛 민주당으로 가야죠
검레기, 판레기가 그러라고 시키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