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난방을 안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는 SBS의 보도부 직원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은 삼성과 애플이 세계 점유율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모델은 50만원 이상이며, 100만원을 넘는 모델도 있다고 전해진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 박 모씨는 '너무 비싼 스마트폰은 케이스를 씌워야 파손방지를 할 수 있다'며 자신은 고가의 케이스를 사용 중이라고 반응했다. 케이스 중 일부는 배터리가 들어있는 제품도 있어서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게 해주는데, 리튬-이온 배터리는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적이 있어서, 배터리 단독으로는 싣지 못하게 규칙이 정해졌다.
이렇게 잘근잘근 씹어줘야지
제맛이죠
sbs직원 연간 핸드폰교체 비용이 수백억이겠네요...
데스크 : 내일 오전 타이틀은 이걸로 올리고.. 수백억 꼭 넣어서.
기자, 취재 중 담배 피우러 들락날락. 실제 취재는 10분에 지나지 않아. 출장비는 어디에. 담배만 피웠는가. 친구를 만났다는 의혹있어. 대낮에 음주. 유흥을 즐겼다는 의혹 일파만파.
이래야 좀 비슷하지 않을까요.
도덕적 해이가 몸에 밴 기자가 누굴 비평하는 기사를 쓸 자격이 있는가. 등등.
아무렇게나 써도 끝도 없을 듯.
다른 담배피우시는분들껜 죄송합니다
SBS 방송면허를 취소해야 하는것 나닌가요?
논두렁에 버린 정황 포착...
평균 100만원대 호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 양복을 매일같이 갈아입는것으로 확인됨
누구는 하루종일 박스 주워다 팔아서 몇 천원 버는 게 다인데...
완전 귀족 노조네요~~~
저 놈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발전이 안 된다니까요~
****** 05-20 작성
나는.갤ㄹ•ㅣㄱ시.노트3도.몇년째.쓰고있는데. 누구.는백만원이넘는.전화기를쓰.니••? 이.러는데.세상살.맛이나.겟나^^^ 나는열.심히사.는데.써글.넘들떼문에.나라.가이렇이.에.라이~. 카악. 퉤에.엣!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