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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두꺼비 세마리 만난 후기.gif
29
2
14,901
2020-05-20 08:23:40
223.♡.212.151
진짜 독이있군요.
저는 어릴때 시골에서 살면서도 만져본적은 없어서 몰랐어요.
출처 :
https://www.migall.com/humormoa/294240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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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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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41
05-20
2020-05-20 08: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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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두꺼비 독 있을 텐데'하면서 스크롤 내리니 진짜 손이 부어 있네요.
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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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152
05-20
2020-05-20 08: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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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으로 만지길래 으잉? 했더니 역시나..
샘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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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73
05-20
2020-05-20 08: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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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시는 시골에서 경비용으로 키우던 강아지가 밤새 저 두꺼비 깨물고 죽었습니다.
두꺼비 독이 무섭습니다.
G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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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17.227
05-20
2020-05-20 0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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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 없나요?라고 댓글 쓰려고 봤는데 밑에 짤 ㄷㄷㄷ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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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50.210
05-20
2020-05-20 08: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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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혹시 모르니 피부과 다녀오심이 좋으실거같은데요??
그리고.. 손톱이 예쁘시네요 ㅎㅎ 갖고싶은 바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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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2.151
05-20
2020-05-20 08:26:4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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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펌 글입니다.ㅎㅎ;;
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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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20.154
05-20
2020-05-20 08:33:0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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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야
님 손만 보시고 바디를 갖고 싶으시...;;;
너에게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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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7
05-20
2020-05-20 09:09:40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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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익님// 손톱 전체를 바디라고... 손톱이 전체적으로 긴 모양을 가지면 바디가 길다라고 해요. 네일아트 받기에 예쁜 손톱이기도 하고, 저도 부럽...
/Vollago
Mat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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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68
05-20
2020-05-20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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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손이 이쁘네요..
밥스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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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55
05-20
2020-05-20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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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손이 이뻐요
까나리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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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31.250
05-20
2020-05-20 0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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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만지길래 많이 만져서 면역이신건가 했더니 역시나 ㄷㄷㄷ
End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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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204
05-20
2020-05-20 08: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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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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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11
05-20
2020-05-20 08: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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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두꺼비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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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218.219
05-20
2020-05-20 08: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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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꺼비 독이 있지요.
어려서 시골에서 개구리는 손으로 자주 만졌지만
두꺼비는 자주 보았지만 한번도 만진 적이 없군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arq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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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4
05-20
2020-05-20 0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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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지네랑 두꺼비가 독 뿜뿜하면서 싸우는 동화 봐서 기억납니다
Ran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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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43
05-20
2020-05-20 0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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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는 어른들이 두꺼비가 오줌 싸면 눈이 먼다고 겁을 줘서 만질 생각은 커녕 가까이도 안가죠.
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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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5.61
05-20
2020-05-20 08: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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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가 물면 독이 퍼지는 줄 알았는데 만지기만 해도 위험하군요 ㄷㄷ
네오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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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75.188
05-20
2020-05-20 09: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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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걸 손으로 만져?
ㅎㅎㅎㅎ 다들 아시네요. 만지면 몸 부풀리고 하얀색 땀같은 독을 분비하죠.
근데 어릴땐 징그러웠는데 사진보니 도톰하게 귀엽네요.
너에게닿아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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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7
05-20
2020-05-20 0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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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독!!!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ㅠㅠ
저 분 괜찮으신거죠?
/Vollago
ki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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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1.131
05-20
2020-05-20 09: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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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가 역시나군요. 두꺼비 하면 독 밖에 생각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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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25.230
05-20
2020-05-20 0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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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뒷마당에서 작업하는데 사람 주먹 두개만한 두꺼비가 나오더라구요
애들이 삽 갖고 달려들어서 때려죽이려고 그러는 거 말리고 집어서 저기 먼데 놔주고 왔더니
우리 분대장은 손으로 두꺼비 잡는다고 난리남.....
...후임이 저보고 '개구리왕'이라고 부름 -_-;;;
팥앙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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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5.113
05-20
2020-05-20 11: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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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예쁘십니다
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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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7.180
05-20
2020-05-20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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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독있는데... 흡.. 역시...
래서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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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1.151
05-20
2020-05-20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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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들 똑같은 생각하셨네 ㅋㅋㅋ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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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90
05-20
2020-05-20 11:47:01 / 수정일: 2020-05-20 1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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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손으로 만지면 안되요. 독 올라요. 딱... 옻나무 만지면 민감한 사람들 옻 오르는 것처럼. 글타고 치명적이거나 사람 죽을 정도는 아니구요. 옛날 촌에 있을 때 집 앞 가건축 앞마당에 비만 오면 나와서 겨 다니던 녀석 생각납니다. 아 이놈도 구역(나와바리 -_-)이 있구나...그때 깨달았죠. 나중에 한 진짜 500그람은 나갈 만큼 컷었는데... 그 놈 아직 살아 있나 몰르겠네요. ㅎㅎㅎ
lapisblue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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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9.233
05-20
2020-05-20 12:05:41 / 수정일: 2020-05-20 13: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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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독 오른 손이 제 멀쩡한 손 보다 예쁜건가요. 부럽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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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2.141
05-20
2020-05-20 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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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시절 사령관 관사에 두꺼비가 많았는데, 비오는 날이면 나무 아래서 앞다리로 얼굴로 떨어진 빗물을 닦는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대에서 뱀이 종종 발견되지만, 관사내에는 두꺼비 때문인지 뱀이 없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위즈돔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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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39
05-20
2020-05-20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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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동네에 황금색으로 엄청 큰 두꺼비 살았었는데... 동네에서 애들이랑 괴롭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립군요.. 그때는 왜 그런 동물들을 소중히 생각 안했을까...
비온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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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12.22
05-20
2020-05-20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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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두꺼비를 왜 만져? 하며 스크롤 내리고 있는데.... 손이...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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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독이 무섭습니다.
그리고.. 손톱이 예쁘시네요 ㅎㅎ 갖고싶은 바디예요....
/Vollago
어려서 시골에서 개구리는 손으로 자주 만졌지만
두꺼비는 자주 보았지만 한번도 만진 적이 없군요.
ㅎㅎㅎㅎ 다들 아시네요. 만지면 몸 부풀리고 하얀색 땀같은 독을 분비하죠.
근데 어릴땐 징그러웠는데 사진보니 도톰하게 귀엽네요.
저 분 괜찮으신거죠?
/Vollago
애들이 삽 갖고 달려들어서 때려죽이려고 그러는 거 말리고 집어서 저기 먼데 놔주고 왔더니
우리 분대장은 손으로 두꺼비 잡는다고 난리남.....
...후임이 저보고 '개구리왕'이라고 부름 -_-;;;
부대에서 뱀이 종종 발견되지만, 관사내에는 두꺼비 때문인지 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