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여름」이니까
"야, 이 저그놈의 새(삐-)야! 니들 거기 꼼짝 말고 있어! 내가 지금 거신을 몰고 가서 네놈들의 머리통을 다 날려버리겠어! 오, 이런. 대본을 잘못 들고 왔군."
그것은 폭풍설사이니까
즉 프로그램 버그가 아닐까 하는 추정인거죠.
동서양을 넘나드는 짤이네요 추추!
열도가 불쌍하니 대규모 쓰나미로 식혀 주기를 알수없는 열도 신께 빌어봅니다..
우리는 애틋한 마음에 축제를 준비하면됩니다..
= 물속으로 가라앉는중..
들이 데면 명작나오는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