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출석을 위해 봉하 마을에서 출발했을때 부터 검찰까지 헬기와 자동차를 추적하면서 끝까지 생중계를 했었지요. 그냥 이가 갈립니다. 우리가 그짓을 또 보라고요. 그냥 미친소리 하지마시라고 하세요.
그때 너무 슬펐지요.
혹시 노무현 묻을까봐 두려워하는 것처럼.
그게 가슴 아파요.
우리가 그를 보낸것 같은 죄책감이 남아 있어요.
참여정부 임기 내내 괴롭히고
임기후 이명박 자유당 정권에 의해 고통받을때엔 침묵했음에도
그가 가고 난 뒤엔 "노무현정신"을 외친게 한국의 진보였지요.
면상만 봐도 신물이 나요.
기억나네요
제가 그래서 즈엉이뭐시기를 안믿습니다
더러운놈들
그게 그릇의 차이다.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을 교훈으로 삼겠다니. . .
헌데... 다른 사람 아닌 이재명이 이런 말 할만한 사람인가에는 의문이 있습니다.
참여정부 임기말 자신의 정치적 탐욕을 위해 고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돌을 던지며 정치적 배신했던 정동영이의 행동대장 노릇을 한게 이재명이었어요. 지긋지긋한 이름 손가혁의 등장이 이 때부터예요.
저게 사람이 할짓인가.
/Vollago
우리가 또 그리 하면 다시 반복될 겁니다.
무조건 적대시한게 아닙니다.
저들이 그 수 많은 악행에 대해 댓가를 치뤘다거나 사과 또는 반성을 했다거나 한게 아니라 지금도 멈추지 않고 반복하고 있어요.
이에 대해 대응하는걸 두고 어떻게 "무조건 적대시"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은 진짜 죽기살기로 적폐랑 싸워야 해요.
/Vollago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변호사 출신인 분이 효력이 없는 컴퓨터에 유서를 남겼다???.........
욕을 할 수 없어서 댓글에는 못쓰지만, XXXXXXXXXXXXXX 그냥 엑스를 써봤습니다.... XX...
많이 울었었습니다
1) 언론은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벌금 원복기사
2) 검찰 수사/기소권 분할, 법무부 직원으로 관리
3) 사법/입법 : 소환제 실시
믿었던 도끼에 발뜽찍힌줄 알았는데,
그게 발등찍은게 노통이 아닌 한경오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