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 딸이 나이 지금 30대 중반 미혼이었는데 몇년전에 이유없이 아파서
2년 가까이 진짜 용하다고 하는 병원은 다 다녀봤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탑 5 병원뿐만 아니라 수십군데 병원을 다녔습니다.
입원도 했었죠 이렇게 해도 차도가 없었죠
온몸이 쑤시고 그냥 아팠답니다. 마비까지 왔다고 하네요
근처에 살아서 저도 몇번 본적이 있어서 얼굴은 기억해요
30살 넘어서까지 결혼을 안하긴 했는데 여대 학교모델까지 한 애라 키크고 이쁩니다.
눈이 높아서 결혼을 안하거였죠
병원에서도 원인 못찾고 그러다가
그거 신병 같다고 누가 말해서 혹시나 하고 용하다는 무속인을 찾아갔답니다.
거기서 신병이라고 무속인 안되면 계속 아플거라고 종국에는 죽게되고
가족들도 불행해진다는 말까지 들었다는데
본가 외가 친척들 모두 무속인 한명없고 무속인이 된다는게 싫어서 신내림 내림굿 그거 처음에는
안했다고 했죠 그게 작년 여름인가 가을이었습니다.
교사였는데 학교에 출근을 못할정도로 아파서 1년넘게 휴직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속는셈치고 내림굿 받아보자 해서 받았는데 진짜 이유없이 아프던게 없어졌다고 하네요
헐... 진짜냐고 물어봤는데 진짜라서 본인과 가족들도 놀랐답니다.
참고로 어머니 친구 집안 2대째 개신교 집안입니다.
교회를 다녀서 더더욱 안믿었던 거였고 신내림 받으라고 한거 계속 무시한거죠.
신병이라는게 무속인이 되면 이유없이 아프던게 낫고 무속인을 관두면 다시 아프답니다. -0-
이게 제일 무섭네요 ㄷㄷㄷ
그 딸이 신 안 받으려고 미국 갔는데..아들이 급사하는거 보고 다시 한국 돌아와서 신 받았어요..ㅜㅜ
귀신 무서워요..;;
하는게 .. ㄷㄷㄷㄷ
어릴떄 동네 할머니들이 울 엄니 바빠서..절 데려다가..멕이고 재우고 그러셔서리..특히 근처 무당할머니가..
이뻐해주셔서..전 신당이 정겨울 정도라..ㅋㅋㅋ 이쪽은 좀 많이 알아요..아니 세뇌됐나??ㅋㅋㅋ
그너저나 귀염을 많이 받고? 확실한 겁니까? ㅎㅎ
"그타쳐요" ㅎㅎ
저는 오도방 타고 각 가게에 내일 장사 할 아이템 던져주고, 국밥집으로 출근합니다. 국밥집에 소주 반병 킵 해 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트라우마나 스트레스가 신병이란 형태로 나타난거고 신병이라는 문화가 없는 한국 이외의 국가에선 그런 현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온갖 병원 / 심리치료 받았는데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한국에서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고 신내림 받은 내용이 있었습니다.(아래의 링크는 찾다가 발견한 것인데 제가 적은 내용과는 좀 다르네요)
https://news.joins.com/article/20614565
몽골이나 아메리카 인디언의 무당들에게서도 공통적으로 신병 나타났다고 합니다.
한국만의 현상은 아니네요
배우 겸 무속인 정호근이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정호근은 14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신내림 받기 전)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사람인데 배가 그렇게 아프더라.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신경이 예민한 거다', '따뜻한 데 배 깔고 누워 계세요'라고 한다. 미치겠더라"며 "배가 막 쑤시면서 아픈게 아니라 활동을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날 누가 '올 때가 왔다. 내림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신기가 느껴져 집에 신당을 모시고 살기도 했다. 하지만 신이 선택하면 (신내림을) 안 하고는 못 배기는 거다. 또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밑으로 내려가는데 자식에게 그걸 허락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배가 아파서 신당에 앉아 기도를 하는데 '우린 이제 간다'는 소리가 들렸다. '네 밑으로 갈게'라고 하기에 '안 된다'며 엎드렸다"며 자식들을 위해 결국 신내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신내림 받고 그냥 정상 사회생활하면 될 것 같은데
돈 안받고 점만 봐줘도 되는거겠죠?
과학으로 증명이 과연 가능할까 싶어요
신내림 받아서 신당 차렸다고 참 탤런트였던 정호근씨도 그렇죠 그분 할머님이 사셨던 면에서
일했는데 용하신 무속인이셨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