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코스트코에서도 판매하는 차콜그릴인데
가격은 35만원 정도 됩니다.
크기는 L 167 x W 61 x H 121cm 에
쿠킹 면적은 0.38제곱미터에요
2번은 가장 흔히 쓰이는 t1 그릴이고
가격은 대충 10만원 전후
크기는 78 x 44 x 75
쿠킹 면적은 약 0.34제곱미터입니다
부모님 집 마당에 놓고, 주로 숯불에 삼겹살 구워먹을 용도로 사용하려고 해요.
주로 4명이 사용하지만 한 달에 1-2번은 10명~15명 정도가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어떤 걸로 사는게 좋을까요???????
가격 범위가 상당히 넓네요??
주로 4명이 쓰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10명 이상이 쓰신다고 하신걸 보니 꽤 자주 쓰실거 같은데..
삼겹살 등갈비 고등어 이것저것 잘 구어먹고 있어요!!
복사열로 익혀야 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 동안 굽던 방식같네요, 숯 열기로...)
즉, 불이 발생하면 안됩니다. 숯에 불이 붙은 상태가 아니고 빨갛게 달아오른....숯에 불이 없이...벌건 숯과 고기의 높이가 약 10~15cm 정도를 유지하면서 열로 익힌다는 이야기입니다. 복사열+연기로 익히는 겁니다. 기름 떨어져서 숯에 불이 붙으면 빨리 고기를 옆으로 치우셔야 되고요. 고기가 얼추 익으면 뚜겅을 덮어 연기가 모이게 하세요. 고기에 훈연 맛이 잘 베여서 훨씬 맛있어 집니다.
뚜껑은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많아서 직화는 힘들고 그럼 알미늄호일을 깔게 되는데 몸에 해롭다고 하구요... 뚜껑있는걸 사셔서 삼겹통구이 훈연으로도 해드시고 직화로는 두툼한 목살 구워드시고... 하면 맛있겠네요
웨버그릴 크기나 간지(...) 내구도 범용에선 가히 최고입니다.
다만 청소 진짜 빡샜습니다... 웨버그릴 구입 전에는 2번 형태의 50센치 미만 소형 그릴을 다년간 이용했는데요. 이형태가 저는 제일 속편하고 좋더라구요. 물론 직화거리가 너무 가까워 불컨트롤이 어렵다는 단점은 있으나 여기저기서 늘 쓰던거라 어색하진 않으실거에요.
일단 청소/관리를 생각하신다면 무조건 2번이요;;
저라면 무조건 2번입니다.
2개의 숯 그릇은 열탄(혹은 비장탄)을 담은 다음, 불 붙이고 송풍기를 이용해서 충분히 연소를 해 줍니다.
그릴 본체 ~
그릴이 너무 높아요. 그릴과 본체의 높이를 약 15cm가 되도록 벽돌을 촘촘하게 깝니다. 벽돌 위에 모레를 깝니다. 모레 안깔아도 무방하고요.
이 후 벽돌 위에 연소 잘 돼 있는 숯을 2열~4열 횡대로 가지런히 나열 합니다.
고기 굽습니다.
끝^^;;
차콜 숯이 관리가 힘듭니다
불향을 내고 싶으면 훈연칩 쓰면 됩니다
가스그릴이 빠르고 청소쉽고 편합니다
330이 시어스테이션 기능 있어서 조금 더 좋죠
취향에 맞는 고기 굽는 법만 잘 익히시면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