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2년 사귄 여자친구와 급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찾아온 선물이 생겨서 결혼을 하는데
저보고 야 너는 절대 결혼하지마라...
왜 남자는 결혼식 들러리냐?? 나도 주인공 하고 싶다!! 라고 하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둘이 좋아서 결혼을 하고, 같이 한가정을 이끌어 나가는데 왜 신부만 주인공이라고 할까요?
결혼식 가서 사회자 멘트 듣다보면 "오늘 결혼식의 주인공 신부가 입장할때 많은 박수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데...
맨처음에는 맞아 신부가 주인공이라 흰색 드레스 입지~ 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유부들 뭐 사려면 신부 허락 받아야 한다고 할 정도로 갑을 관계가 확실해지는 날이라서요?
신부가 주인공... 신부가 주인....
신랑의 주인이 되는 날이라서 주인공인가 보네요.
외국도 결혼하면 남자의 성씨를 따르고
한국은 자녀들이 남자의 성씨를 따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