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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만 보이는 국수
44
4
남삼정
18,125
2020-05-17 21:40:46
수정일 : 2020-05-17 21:40:56
61.♡.50.243
설탕국수..
그냥 차가운 물에 설탕 쳐서 말아먹습니다.
자매품으로 콩국수에 설탕 치는 것도...
남삼정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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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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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견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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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90.21
05-17
2020-05-17 2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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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귀하던시절엔 별식이었겠죠?
삼백산업이라고 하잖아요. 밀 면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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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0.214
05-17
2020-05-17 21: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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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콩국수는 소금 아임까!!
설탕도 달달한게 매력있지만 소금이 제 입맛엔 더 맛있는듯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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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203
05-17
2020-05-17 2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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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님 둘다 넣어야 맛나쥬!
스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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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215
05-17
2020-05-17 21:50:26 / 수정일: 2020-05-17 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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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콩국수엔 둘 다 넣어야 하쥬. 그리고 열무김치 올려먹어야.....
급해요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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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40.18
05-17
2020-05-17 2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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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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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2.130
05-17
2020-05-17 2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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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아니고 그냥 냉수인가요..? 가격이 많이 싼가요..? 궁금하네요 뭔맛인가 ㅎㅎㅎ
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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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8.180
05-17
2020-05-17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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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얼음띄운 설탕물에 국수맛이에요 ㅋㅋ
건강한남양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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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38
05-17
2020-05-17 21: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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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가 뭘 본거죠...
그리고 콩국수에는 소금 아입니까
마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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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8.180
05-17
2020-05-17 2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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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릴때 엄마가 이거 해주면 진짜 신나서 먹었지요 ㅎㅎ
실버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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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7.116
05-17
2020-05-17 21:42:20 / 수정일: 2020-05-17 21: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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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 레알충격쇼크
나이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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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189
05-17
2020-05-17 2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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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폭탄!
은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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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49.49
05-17
2020-05-17 2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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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콩가루에 밥비벼 먹을 때도 설탕뿌려 먹었습니다. 설탕물에 국수말아먹을 때 열무김치 곁들여 먹으면 죽음이죠.
산타랑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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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5.107
05-17
2020-05-17 21: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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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
님 많이 드셔보셨군여~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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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31.58
05-17
2020-05-17 21: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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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맛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매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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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3.18
05-17
2020-05-17 21: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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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먹을게 없을때 해먹던거군요
하늘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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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6.199
05-17
2020-05-17 21: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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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니가 가끔 해 주셨는데.. 정식 음식이었군요..
પ નુલુંગ ખ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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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9.86
05-17
2020-05-17 21: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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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 뚠뚠~
트리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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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1.195
05-17
2020-05-17 21:44:37 / 수정일: 2020-05-17 2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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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농번기에 새참으로 최고였다죠.
그런데 이게 전라도에서만 해먹던건가보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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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5.115
05-17
2020-05-17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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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면 할머니가 가끔 해주셨네요 ㅎㅎ
똥싸지마어그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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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8.143
05-17
2020-05-17 21: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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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가끔 먹긴했어도 식당에서 파는 음식까진 아니죠
형은 저걸 좋아했고 저는 고추가루넣어서 매콤하게 만든 간장소스 들어간 비빔국수를 좋아했습니다ㅎㅎ
홍봉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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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7.160
05-17
2020-05-17 21: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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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생각나네요~시집와서 시댁 식구들은 전부 소금파라 설탕파인 저는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요. 맛도 모르는 시월드에요 ㅋㅋㅋ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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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90.219
05-17
2020-05-17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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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냐 소금이냐 논란은 팥칼국수에서도...@_@
blo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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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6.155
05-17
2020-05-17 21:47:40 / 수정일: 2020-05-17 21: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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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키즈
님 팥칼국수에 설탕이 아닌 소금을 쳐서 먹는 지역도 많나요? 저는 오뚜기 팥갈국수가 표준맛인줄 알았는데ㅠ
라디오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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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90.219
05-17
2020-05-17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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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y
님 취향의 세계는 종종 예측 불가하죠.ㅎ
삭제 되었습니다.
세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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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2.107
05-17
2020-05-17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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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 살면서 콩국수에 설탕은 알아도 물에 설탕은 첨봅니다 ㄷ ㄷ
삭제 되었습니다.
아이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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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4.175
05-17
2020-05-17 21: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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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가 레퍼런스 였던거 같은데요 ...
삭제 되었습니다.
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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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1.123
05-17
2020-05-17 2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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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전라도 사람이라 집에서 자주 먹었습니다.
차가운 얼음물에 설탕 샥샥, 엄청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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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25.234
05-17
2020-05-17 2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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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봤습니다
pass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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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66.132
05-17
2020-05-17 2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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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 진짜 잘어울리죠.
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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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63.218
05-17
2020-05-17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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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최애 음식ㅋㅋㅋ설탕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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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2.69
05-17
2020-05-17 22: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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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고싶네요...^^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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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176
05-17
2020-05-17 22: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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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해주시던 설탕국수..
소면 삶아서 설탕만 뿌려먹던..
가끔 간장도 같이..
그 맛과 추억이 떠오르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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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89.156
05-17
2020-05-17 2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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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댓글들이 아련하고 따뜻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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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91.215
05-17
2020-05-17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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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종종 먹었었어요 깍두기랑 잘 어울렸던 듯..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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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32.72
05-17
2020-05-17 23: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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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어요. 소면 자체가 삶아서 손으로 집어먹어도 맛있잖아요
거기다 찬물에 설탕 녹여서 소면이랑 먹으면 꿀맛이죠.
직접 먹어본지 수십 년 됩니다만 ㅠㅠ
kof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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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58.♡.211.82
05-17
2020-05-17 2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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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전라북도쪽에서는 접해본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brad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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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9.116
05-17
2020-05-17 23:55:32 / 수정일: 2020-05-17 23: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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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어렸을적에 여름이면 자주 해 주셔서 맛나게 먹었었습니다
별미? 비슷하게 먹었던듯
김치랑 먹으면 기가막혔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성인되고선 먹어본적도 생각난적도 없는것도 신기?하구요ㅎㅎ
civit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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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3.10
05-18
2020-05-18 00: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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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엄마 집에 없을때 해주시던거네요. 진짜 맛나요. 특히 여름에 먹으면 별미입니다.
아다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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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19.183
05-18
2020-05-18 0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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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저는 문화컬쳐;
애국멸굥의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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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0.164
05-18
2020-05-18 01:47:01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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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마
님 22222
Cloud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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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0.249
05-18
2020-05-18 0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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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에 설탕은 국룰인데
설탕국수는 첨보네요
쩌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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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127
05-18
2020-05-18 0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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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손님에게 진수성찬을 준비하는 동안
요기하시라고 드리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초 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니까요.
대접할 제대로 된 음식은 몇 시간 걸리니..
닥터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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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157
05-18
2020-05-18 03: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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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마가 해줬던 기억이..
근데 요즘은 못먹어본듯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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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25.♡.213.159
05-18
2020-05-18 0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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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전라도 형님도 저거 맛있다고 비벼 드시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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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산업이라고 하잖아요. 밀 면 설탕
설탕도 달달한게 매력있지만 소금이 제 입맛엔 더 맛있는듯요 ㅋㅋ
그리고 콩국수에는 소금 아입니까
그런데 이게 전라도에서만 해먹던건가보네요...
형은 저걸 좋아했고 저는 고추가루넣어서 매콤하게 만든 간장소스 들어간 비빔국수를 좋아했습니다ㅎㅎ
차가운 얼음물에 설탕 샥샥, 엄청 맛있어요!
소면 삶아서 설탕만 뿌려먹던..
가끔 간장도 같이..
그 맛과 추억이 떠오르니요..
거기다 찬물에 설탕 녹여서 소면이랑 먹으면 꿀맛이죠.
직접 먹어본지 수십 년 됩니다만 ㅠㅠ
별미? 비슷하게 먹었던듯
김치랑 먹으면 기가막혔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성인되고선 먹어본적도 생각난적도 없는것도 신기?하구요ㅎㅎ
설탕국수는 첨보네요
요기하시라고 드리는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초 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니까요.
대접할 제대로 된 음식은 몇 시간 걸리니..
근데 요즘은 못먹어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