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이닷님 다이슨 말로는 (휘발류차 팔면서 적자를 메꿀 수 있는 전통적인 차량업체들과 달리) 자신들은 당장에 수익을 낼 수 없고 한 대 만들때마다 적자를 보게되는데, 차값이 2억 3천만원 정도 되더라도 계속 적자를 보는 구조라 그걸 감당할 수 없어서 취소했다고 합니다.
전원을 끈 상테에선 주행 가능 ㄱㅓ리가 960이지만 일반 모드 작동시 320km, max 모드 작동시 160km 주행가능합니다. 배터리 보증 기간은 2년이며 이후 배터리 교체시 85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2열 도어의 열림/닫힘 기능은 앱솔루트 기종에서만 작동합니다.
곧 샤오미에서 나오겠네요.
웃고갑니다 무슨기술로?
배터리는 많이 박을수록 차가 무거워져서 효율이 떨어집니다
테슬라 로드스터2 정도되야 저정도 주행거리 나올까말까인데 suv로? 그냥 기획자가 기획만한듯
이정도되면 잘팔리겠지? 너희가만들어봐
배터리 보증 기간은 2년이며 이후 배터리 교체시 85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합니다.
2열 도어의 열림/닫힘 기능은 앱솔루트 기종에서만 작동합니다.
특히 신생일수록 투자자 잡을려고 컨셉 과하게 잡는경우 많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