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duke님 애플이 이득보는게 문제면 품목제한을 해야죠. 프리스비 망해라가 아니라. 당장 용산 수많은 매장에서도 애플제품은 팔고 핸드폰 매장에서도 애플제품은 팝니다. 그리고 삼성, 엘지 품목도 못사게해야죠. 전 그게 취지는 아닐거라는 주장입니다.
누가개소리를내었는가
IP 58.♡.105.137
05-17
2020-05-17 1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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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해야 할 문제입니다. 수입한다고 해도 수입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한국인인 경우도 있지요. 하나하나 다 거르기엔 시간, 돈 모두 현재는 부족하고 하루하루 급변하는 뉴노멀이기에 어느게 맞다고 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예전부터 시행해온것도 아니기에 분명 시행착오가 있습니다. 다만 문제가 예상된다고 앞으로 수정, 보완은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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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IP 121.♡.66.222
05-17
2020-05-17 16: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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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ox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누구냐?라고 했을 때 이견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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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IP 121.♡.66.222
05-17
2020-05-17 1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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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ox님 네.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힘든 가게 위주로 도와주는 것도 좋을 수 있는데... 허름해보여도 벤츠타시는 맛집도 존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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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IP 121.♡.66.222
05-17
2020-05-17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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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ox님 전 애플 제품 구입된다는 기사가 꼬투리 잡기위한 기사라고 보이네요. 재난지원금은 기본소득으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보는 입장에서 용처 제한은 확대를 막는 걸림돌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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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IP 121.♡.66.222
05-17
2020-05-17 16: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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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box님 정부 취지에 가전도 포함됩니다. 용산에서 전자제품 사는것도 허용됩니다. 프리스비가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 애플스토어 들어오고 리셀러매장 힘들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뭐... 개인 의견이니 앞으로만 어떻게 조절될지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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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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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020-05-17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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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네. 대한항공 적자났네요. 그렇게 접근하면 소득을 따져서 지원했어야죠. 그러면 백화점 명품샵 매출 안나오는 시기가 도래했을 때 백화점 명품샵을 위한 지원금 지급해도 괜찮을까요?
전 이 돈의 목적이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고, 모든 경제 분야가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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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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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020-05-17 16: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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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러니 대기업에 직접지원은 문제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재난지원금으로 대기업 제품 살 수 있다고 다들 대기업 제품 사나요? 일부만 사는 물건입니다. 그러니 일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처럼 다루면 안된다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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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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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2020-05-17 1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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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공감합니다. 하지만 프리스비는 대기업이 아니라서... 직원들에게 가는 월급도 순환의 요소라고 봐서 말이죠. 그러면 삼성, 엘지 품목을 아예 못사게 해야한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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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티
IP 121.♡.66.222
05-17
2020-05-17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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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요님 그러면 재난지원금으로 애플 제품 구입된다는 기사는 정확히 문제점을 짚은거고, 정부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거죠?
전 국민이 주변의 소상공인 중심으로 사용하라고 주는 겁니다.
대기업 위주로 소비되면 또 낙수효과 어쩌구 하던 꼴 납니다. 소상공인, 소득이 낮은 계층에게 사용될 수 록 자금 회전이 됩니다. 대기업에 줘봤자 사내유보금이나 늘리는걸 그 동안 지겹게 봐왔죠.
주변에 허름한 가게만 힘들다고 생각하시나요?
허름해보이지만 몇억씩 버는 부자분들도 있어요.
작은 규모라고 보이네요.
매출 1000억이면 중소기업이에요.
영업이익 기준은 본인들이 개선해야 할 문제구요. 그게 개선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난지원금 사용하면 누가 이득인가요?? 그리고 지방에서 지원금 사용처도 영업이익 기준은 아닌대 왜 영업이익을 들이내미시죠??
이런거 아닌가요?
그러면 동네 망해가는 음식점도 본인들이 개선해야 할 문제고, 그들에게 돈 쓰면 안되겠네요.
애플 제품을 프리스비에서 많이 산다 -> 애플이 이득본다.
님 주장에 설들력을 얻을려면 국내에서 애플 제품 판매량이 줄었냐 부터 조사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접근하면, 품목제한으로 접근했어야죠.
지금 정부에서 가전제품 구매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무슨 소리 하세요. 프리스비에는 애플 제품이 90퍼센트 이상입니다. 프리스비가 뭐 파는데인지는 아시고 하는 소리세요??
당장 용산 수많은 매장에서도 애플제품은 팔고 핸드폰 매장에서도 애플제품은 팝니다.
그리고 삼성, 엘지 품목도 못사게해야죠.
전 그게 취지는 아닐거라는 주장입니다.
재난지원금은 기본소득으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보는 입장에서 용처 제한은 확대를 막는 걸림돌로 보여요.
용산에서 전자제품 사는것도 허용됩니다.
프리스비가 문제라고 하는데, 사실 애플스토어 들어오고 리셀러매장 힘들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뭐... 개인 의견이니 앞으로만 어떻게 조절될지 지켜보죠.
그렇게 접근하면 소득을 따져서 지원했어야죠.
그러면 백화점 명품샵 매출 안나오는 시기가 도래했을 때 백화점 명품샵을 위한 지원금 지급해도 괜찮을까요?
전 이 돈의 목적이 경제가 돌아가게 하는데 목적이 있고, 모든 경제 분야가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난지원금으로 대기업 제품 살 수 있다고 다들 대기업 제품 사나요? 일부만 사는 물건입니다.
그러니 일부의 문제를 모두의 문제처럼 다루면 안된다고 보여요.
하지만 프리스비는 대기업이 아니라서...
직원들에게 가는 월급도 순환의 요소라고 봐서 말이죠.
그러면 삼성, 엘지 품목을 아예 못사게 해야한다고 보이네요.
그 기사는 정부를 까기 위한 기사고,
애플 제품을 파는 매장의 직원도 재난지원금의 혜택을 받아 고용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처음 시행하는 정책이고, 이견이 많다보니 효과는 지켜봐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