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에 전문가 인용도 없고 정영진 씨를 찾아가거나 통화해보거나 지인에게 물어본다는 등의 취재물도 없고 오로지 혼자서 전문가인마냥 판사인마냥 기사 쓰고 데스킹받고 보도 -끝- 그나저나 이 기사 쓴 분이 추자현 씨가 임신했다가 사망했다고 기사썼던 분이네요..ㄷㄷ ▼▼ 경향신문 한방에 보내버린 팩트폭력 ㄷㄷ
저 이*진 경향기자 뿐만 아니라
데스킹하고 컨펌했을 김*호 문화부장도 이해가 안가네요..
국민의 알권리,
... 무슨 핑계를 댈지 궁금하군요.
칸 접은지 오래여요...
문정부와 민주당을 너무 싫어하는게 노골적이라
부끄러운줄도 모르는 경우가 많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