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근무, 8시간 기준, 식사 제공, 사무실에서 원래 하던일 하기, 월 4회 정도는 별 눈치안보고 할 수 있음, 보통 한참 돈 들어갈 때 많은 40대 이상만 특근함. 가끔의 특근은 집에서도 애 엄마가 좋아함. 돈도 벌어오고 집에서 밥도 안 먹고. 아으. 이것이 인생?
본 급여도 꽤 되기 때문에 피곤하다고 근무 잘 안해요.
이제 주6은 힘들어요.
8시간 30만원이 기본으로 받는거라면,
거기에 성과급이나 상여금 등등 들어가면
1억은 무조건 넘어가는 '억대연봉'이니까요......
전 24에 월 4~5회 합니다ㅠㅠ
정기적으로 나오는 상여와 수당의 경우는 임금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렇지는 않습니다. 통상임금이라고 하죠...
ClienKit
이게 현실이에요
본 급여가 꽤 된다고 해도 가정이 있고 특히 외벌이면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클량 계속하면서 30받으시는건가요
부럽습니다
(이때는 야근 특근 오버되서 돈 못받고 일하는 경우)
그리고 어차피 평일 야근이 52시간에 걸려서 주말 8시간 풀 하기가 애매하기도 하고요
평일에 야근 하나도 안하다가 주말에만 한다? 바로 HR에서 팀장에게 전화가죠
(4시간 이상 근무 필수)
식대는 요령껏(?)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