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좋아님 저 질문에서 1개월 이상이라고 한거는 그런 짧은 몇번의 만남 정도도 포함해서 라는거 아닐까요? 보통 연애 초기에는 거의 매일 보거나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는 일종의 간보기 기간이 있거나 둘 중 하나 정도니까요 게다가 위에 뇌뇌님 말처럼 요새는 그냥 쉽게 짧게 만나보고 쿨하게 바이 하는 경우도 워낙 많으니까요
떡갈나무
IP 1.♡.168.210
05-16
2020-05-16 21: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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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요. 저걸 통과 못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날아라고양이
IP 112.♡.43.228
05-16
2020-05-16 2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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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하나하나 보면 그렇게 까다롭지 않은거 같은데 교집합을 찾으니... 적당히 포기해야죠. ㅎㅎ
단계별로 50%만 해도 다섯단계면... 3프로도 안되는데..
평범하기가 제일 힘든건데 포기를 못합니다 사람이라는게.
2020년 최저임금도 그보단 많지 않을까요.
시급제 파트 타임이면 아닐 수도 있겠지만.
기간을 1개월 이상이라고 한거면 그냥 연애라고 하기에 좀 가벼운 만남 정도도 포함이라는거 같은데요 거기에서 우수수 나가는게 점 의아하네요
어려운 사람에겐 한없이 어려운게 연애라서요.
연애도 빈익빈 부익부가 적용된다고들 하지요.
남들은 단순히 위트 조금만 있으면 분위기 좋게 대화 시작할 것도
저처럼 외모가 박살난 사람은 어마어마한 노력을 장기간 들여야 가능합니다.
그러니까요
저 질문에서 1개월 이상이라고 한거는 그런 짧은 몇번의 만남 정도도 포함해서 라는거 아닐까요?
보통 연애 초기에는 거의 매일 보거나 아니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보는 일종의 간보기 기간이 있거나 둘 중 하나 정도니까요
게다가 위에 뇌뇌님 말처럼 요새는 그냥 쉽게 짧게 만나보고 쿨하게 바이 하는 경우도 워낙 많으니까요
저걸 통과 못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적당히 포기해야죠. ㅎㅎ
그리고 원래 과락은 좀 잔인한 평가방식이긴하죠.
마지막 히든 질문(사실 모든 질문의 선일수고 있는) 외모가 빠졌습니다 ㅋ
실적 좋고 수급 좋고 싸고 뭐 좋고 좋고 좋고...
그런주식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