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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은 해명자료를 통해 윤 당선인이 아버지에게 2014년부터 지난달까지 7천500만 원 넘게 지급하고 관리를 맡긴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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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2020년까지 약 7년간 7500만원이면, 월급으로 치면 약 80만원입니다.
쟈...SBS 임태우 기자는
일반적으로 건물관리인을 얼마주고 쓸 수 있는지 시세 알아보고,
다시 기사 싸길 바랍니다.
7년치 월급을 합쳐서 기레기질 하지 말고요.
정의연 자료에서도 근무 기간과 월급 단위로 공개했던데,
그 7년치를 다 더하는 산수하느라 고생했네요.
부러우면 sbs 사표쓰고 니가 7년간 저 월급 받고 관리인 하던가요.
월 얼마도 아니고 .... 이렇게 기사쓰는 건 아주 악질적인 것은 맞습니다..
다만 윤미향씨 부친이 관리인이 된 과정이 투명했었는가 라는 문제는 남네요..
아무리 관리인이 필요해 사람이 구할려고 해도 안되어 어쩔 수 없어서 이런 설명이
있었어야 했네요..
다만 제가 윤미향씨 부친이었다면 관리인 승낙 안했을 겁니다..
정의연도 사과는 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517012812961
사과는 사과고 이런 기레기질은 조져야..
누가 경비채용하는데 투명한 채용해요. 누구라도 회사운영하면 내가족이 할수있는 일이라면 믿을수 있는 내가족이 그냥 하게 합니다. 원래 경비가 필요한 부분이고, 원래 경비월급이 70이고 원래 경비가 할일을 했다면 아버지에게 일을 줬어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기부한 사람들 입장에서도 기부금이 잘못쓰여진게 아니니까요.
기레기, 노동착취로 고발했으면 인정한다!
절차상으로는 혈연이 아닌 용역에게 제돈 주고 맡겨야 정상이겠죠...
https://news.v.daum.net/v/20200516201605489
“정대협은 윤 전 이사장 부친께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기본급과 수당을 합해 월 120만원을 지급했고, 사업 운영이 저조해지기 시작한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는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을 지급했다. 친·인척을 관리인으로 지정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고 생각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의연한테 정식 용역을 맡길 정도의 돈이 없었나 보죠.
정대협이 정부에게 지원금을 받긴 하지만 공공시설도 아니니...
혈연지연은 당연히 안 따져도 되는 거였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공공기관, 공단등 기관급 채용시....
채용후 관련된 가족 관계 공지하더라구요.
관리자(80세 넘은 윤미향 전 대표님의 부친)를 상주가 아닌 위탁(행사가 있거나 관리할 필요가 있을 때 맡기는 업체) 형식이었다면 오해가 없었을 것인데.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PC질로 사람도 죽입니다.
확신을 가지면, 뭐가 잘못된 건지 보이지가 않죠.
지금도 수많은 복지단체에서 근무 하시는 분들이 최저 임금도 못받고 근무 하고 계십니다. 왜그럴 까요?
복지단체도 임금 제대로 주고 비용나갈거 제대로 쓰고 해야 맞죠.
그러면 그 재원은 어디서 올까요?
후원자들도 운영비 많이 나가면, 자기 귀중한 기부금 함부로 쓴다고 화냅니다.
기부단체의 실제 기부 전달율이 40% 미달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20% 미달하는 단체도 많고요. 그렇게 되는 과정을 기부자에게 설득하고, 실제 20%만 기부전달이 되더라도 사실을 알리고 투명하게 운영해야 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원래 필요한 일이고 적정임금을 주고 진짜 일을 했다면 기부자 입장에서도 어차피 나갈 사업비기에 아무런 피해도없고 다른 말이 필요 없습니다.
정의연이 가족회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부지원이 이루어지는 만큼, 활동가 운용이나 회계 면에서는 투명한 운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부금에서 운영비로 쓰이는거 못받아 들이는 대중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놈의 투명이라는게.... 투명하게해야지! 라고 모르는 사람은 맘편히 소리지를수있지만 막상 작은 회사운영은 절대 그렇게못합니다. 다른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최저임금 받는고용인을 구하는데 투명성 생각하면서 이거저거따지는거 선비질입니다.
정의연 회계 감사도 받았다고 하니까 회계자료는 찾아 보면 당연히 있을 거구요.
왠만한 복지 단체들이 다 회계감사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공개 하구요.
그래서 궁금한데, 이 게시판에도 7년에 75백만원 받는다고 공격하는 사람들이 나오는데, 기부슴으로 운영비 쓰는걸 못받아들이는 대중들은 어떻게 하면될까요?
여기분들에게 잘 알아듣게 설명좀 해주세요
회사든 회사가 아니든요. 기부금은 내는사람들의 기부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대표는 자신의 권한이 있습니다.
안해도 되는 경비일을 만들어 안써도되는 썼거나
경비일에 과도한 급여를 지급했다면 당연하게 기부한 사람들 돈으느 빼돌린거니까 피해가 발생하는거구요.
그게아니면 혈연을 쓰든 지연을 쓰든 공채를 하든 채용방법은 대표가 가지는 권.한. 입니다.
좋은일 하는 사람들은 도덕적으로도 완벽해야 한다는 이상한 프레임에 낚이지마세요. 공채까지했다면 칭찬들어야 할 일이지, 아버지썼다고 욕먹을 일이 전혀아닙니다. 정부지원 받는 NGO들중에 자유총연맹 뭐 그런 보수단체들있는건 아시나요? 그런놈들은 편하게 빨아먹게 놔두고, 진짜 뜻이있어서 세우고 운영하는 단체에게는 선비질해서 상처주면 뭐가남을까요?
기더기들이 503이나 맹뿌가 돈 막쓰면 넘 많으면 달러로 표시하고
우리쪽은 오히려 더 많아보이게 하고,,
sbs 평균연봉 6,710만원이네요.
이건 진짜 칭찬해줘도 모자란데
저렇게 적은 돈 받아가며 좋은 일 한 사람 한순간 쓰레기 만드는겁니다.
시설활용 유휴기간에 컨벤션 대관사업 말고,
재단 소유 건물의 관리비용 충당하는 아이디어 있으면 제안 바랍니다.
전세계 건물가진 재단들이 님을 총무팀장으로 스카웃 할겁니다
저한테 이야기 해주셔도 됩니다. 정의연정도 작은 재단 말고 큰 재단 소개시켜 드릴게요.
유휴공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기 이전에 목적대로 사용하지도 않을 건물을 구매하는것 부터가 문제 아닐까요.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6/2020051600091.html
출처는 맘에 안드실수 있겠지만 기사는 제대로 읽어 보시는게 어떨까요. ^^
한글 운운하시는분이 설마 일부러 한글을 못하신건 아니겠죠.
https://news.v.daum.net/v/20200516204504827
7년 전 정의기억연대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가 할머니들을 모시겠다며
현대중공업 기부를 받아 마련한 곳입니다.
출처를 좀 알아보고 링크를 올리시는게 어떨가요?
설마...? 이럴때만 조센일보 기레기들이 기자로 보이시는 건가요? ^^
아.. 물론 링크한 기사의 씨방새들도 도찐개찐이기는 하지만 서도
매국기레기 조센일보를 따라가려면 한참 남은것 같기는 합니다. ^^
아이고... 제가 잘못 알았네요. 이건 바로 인정...^^
저는 제가 링크한 다음 기사를 토대로 내용을 파악했지만
더 알아보지 못한 제 실수이니 바로 인정합니다.
다만...
동일한 링크의 기사중에
" 정의연에 따르면 윤 당선인의 부친은 힐링센터 뒷마당에 있는 컨테이너 공간에 머물며
건물 경비 및 관리 업무를 맡았다. "
라는 기사을 읽고도
" 가족을 주소지 이전하고 거주하면서 관리비 명목으로 지불하는건 좀 아니다 싶은데요 "
라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으신거죠?
뭐가 그리 마음에 안드시는 걸까요?
부친을 고용한거? 월 80만원 정도밖에 안준거?
아니면 진보라는 것들이 응 말야 한점 띠끌도 없어야 하는데 말야
응.. 이게 뭐냔 말야 아버지를 월 80만원 씩이나 주고 저걸 관리하게 해?
특혜 아니냐! 뭐... 이런 마음 이신가요?
제 생각에는 그저 갸우뚱 해질수밖에 없네요.
저 상황에 뭘 얼마나 더 잘해야 하길래
이런 기사 하나로 손가락질을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이불킥은 안하렵니다.
뭘 이정도로 이불킥 씩이나.... ^^
https://news.v.daum.net/v/20200516222724704
6년여간 7천여만원 월 50만원이 그리 큰 특해였었나? 정말 몰랐네요..
나라면 때려 죽여도 못할 일인데...
" 부득이 근무하던 식품공장을 그만두고
힐링센터 뒷마당 한켠에 마련된 작은 컨테이너 공간과 수원에 있는 본인 집을 오갔다 "
라는 기사를 읽고... 야 아무리 딸이지만 아버지한테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도데체 무엇이 문제 였는지...
아니면 기레기들이나 이 일이 심사가 꼴리는 어떤 이들에게는 문제 이여야만 했는지
내가 모자라서인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048127CLIEN
지난 댓글도 참 화려하신 분인걸 보니...
아... 내가 이런 분하고 논쟁을... 어쩐지 한밤에 쉐도우 복싱 하는것 같더라니...
그저 다 저의 모자람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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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조국2를 찍으려는 분들이 여기저기 이때다 하고 많이도 출몰 하시네요.
총선이 끝나고 가입이 풀려서 이거나
그동안 묵혀둔 아이디를 이때다 하고 활용 하는것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기껏 찾아봐야 그런것밖에 없어서 기대에 부응을 못한것 같아 어쩌죠.
그 글 관련해서는 진영논리로만 사고하는 분들 심정은 이해 못하는건아니나,
저는 진영논리를 극혐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저에게 조롱이나 빈댓글 외에는 제대로 말도 못하던 댓글들은 잘 보셨나 모르겠군요.
그래도 본인의 모자람을 느끼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가족끼리 해처먹는 사학재단, 교단비리, 재벌들 수십억 수천억 지들끼리 나눠먹는거 못본척하면서
여기서 이러지 맙시다. 쪽팔리지 않나요?
자랑을 누가했나요? 이런 흠 가지고 난리칠 정도로 우리나라에 나쁜사람이 없나요?
이게 범죄예요? 바로 법원에 보내실련가 봐요? 무섭네요.
자원봉사로 저 시골에서 몇년을 관리하라고 사람을 처박아 두라구요?
님이 하시렵니까? 그 자원봉사?
사람 안오는 시설에서 건물관리해주는 자원봉사를 누가 하겠습니까?
지금 가족한테도 돈 주지 말고 자원봉사 시켰어야 한다는 건가요?
동감표시한 분들... 메모가 가득하네요
웬일인가 했네요~^^*
그러니까, 없는 재원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면 되나요?
대한민국에 있는 대부분 복지 단체들이 같은 문제로 고생합니다
결국 복지사들 최저 시간도 안되는 돈으로 살면서 소명감 하나로 연명해나가는 실정들인데요.
방법좀 꼭 알려 주세요.
당신이 원하는 논점에 관심없어요.
이미 많은 시민단체 구세군까지도 심심하면 물어뜯기는 현실에서 당신이 원하는 논점 가지고 정의연 물어뜯을 시간이 아깝거든요. 횡령이나 돈 빼돌리거나 그런거 있음 가져오세요. 짜잘한 흠짓내기로 논란 일으키지 말고요.
희생을 감수하고 유지하려고 노력한 부분을 폄훼하기만 바쁘니 기가차네요.
고난의 시간이지만 관심과 기부가 많아져서 오랫동안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선택적 분노자들 보면 참 안쓰러워요. 주변 사람들한테도 이러겠죠?
다음기사에 벌레들 좌표찍었는지 댓글이...
노통 호화요트와 아방궁 운운하는 기사가 생각나는 댓글이군요.
윤미향대표가 국회 들어가는게 겁나긴 하나 보군요.
그리고 우리 나라 댓글 부대 돈줄 중에 일부가 일본으로부터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도야 모르지만 현실에서 일어난 결과는 딱 저거 아닌가요?
與 금태섭 또 다른 목소리…“정부 검찰개혁안 대단히 잘못”
https://archive.vn/KgO7i#selection-13583.7-13591.27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7620CLIEN
박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68822CLIEN
어디가서 이공계라 그러지마라 기레기야
10억 기부금을 받아 7.5억 매입+1억 인테리어비용으로
8.5억이나 들었는데 사실 활용도도 매우 낮았고..
7년간 7500만원이니 큰 돈은 아니지만 임의로 가족을
고용한거 자체가 심각한 문제입니다. 정당한 비용으로
용역을 주던가, 비용이 부족해서 관리조차 못할 거였다면
할머님들 거주 용도도 아닌 먼 안성에 매입을 말았어야죠.
1년에 몇일이나 썼을까요?
총체적 난국이라 정의연도 공식으로 사과까지 한 일을
왜 잘못이 없다고 하는건지.. 매입 의사결정은 누가 한
건지, 할머님들 의견은 구한건지 모르겠네요..
정의연은 회사가 아니죠. 저 임금 주고 외톨이생활 시키면 누가 7넌씩이나 버티나요.
정의연이 임의로 가족을 고용해서 최저임금도 못 주고 일을 시킨 게 큰 문제가 되는 성질의 기관인가요?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는 거 제외하고요.
감사를 받아야 하는 공공기관이면 지난 7년 동안에 벌써 문제가 됐겠죠?
괸리인한테 한달에 70만원 간신히 줄 수밖에 없어서 친인척 동원할만큼 재단에 돈이 없었다고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우리 나라도 시민단체가 전문가한테 임금 제대로 주면서 일 시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돈과 사람이 부족해서쩔쩔매면서 내부 인사들끼리 돌려막기로 일하고 수도승처럼 지내는데 거기에 욕까지 먹어야 하나요.
감사 대상이 아니면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여태 사학은 물론이고, 외부감사 의무가 없는
소규모재단이라도 친족 고용에 대해서는 늘
비판해왔고 그게 옳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최저임금까지 따지는 거라면, 쉼터 시설
관리 노동시간이 월 몇시간이었는지 나온 자료가
있나요? 정의연은 기부금과 보조금으로 운영
됩니다. 재단이 작으니 완벽하고 전문적일수야
당연 없지만, 쉼터건은 잘못한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관리인 비용조차 감당 못한다고 하면,
애시당초 엄청난 돈을 들여 왜 매입했을까요?
무려 8.5억입니다..
'쉼터 사업'은 총체적 난국이라고 봅니다.
본인 돈으로, 또는 투자나 기부 받으시면
저렇게 매입하고 운영하실 건가요?
아베나 통합당 극혐합니다만,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을 비판만 해도 토착왜구와
일본우익이 되나보네요? 물론 이 건으로 일본이나
조선 등은 신나겠으니 참 답답하다만.. 그렇다고
문제가 있는걸 '문제 없다'고 감싸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맞습니다 잘못된 건 잘못된거죠.
우리편이 하면 착한 거고 상대편이 하면 나쁜 거라는 식 진짜 지겹습니다.
문제없다는 분들의 논리면 비정규직 자리면 가족들 꽂아주고 그런거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인데 말입니다.
https://archive.is/7ynzH
하루 2만원 * 365일 * 7년 = 5110만원
목적에 맞게 운영했다는 말은 정의연에서 주장하면 안되죠 ㅎㅎㅎ
이유
1. 이미 위안부할머님 기부금을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들에게 임의대로 장학금 지급함. 그 분 뜻도 아님.
2. 할머님들 이용해서 일 년에 수십억씩 모금하고 기업에서도 기부받는데 지금까지 이용수할머님한테 지급된것 1억 조금 넘는돈.
그것도 2015년 합의직후
3, 할머님들 돌아가시고 조의금 없거나 굉장히 미미
4. 이용수할머니가 이번에 작심발언하자
윤미향 당선인 왈 "친일세력의 농간""기억이 오락가락하신거같다"
그 남편 "그 할머니가 후손들에게 부를 남겨주고 싶어하는듯하다"
정의연 자체가 신뢰성 자체가 없는 개구라 거짓말 집단인데 목적에 맞게 사용했다는 주장자체가 안믿기는데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가짜 뉴스를 퍼나르고 있나요.
그분 뜻인지 아닌지 누가 정했죠? 수십억끽 해서 어따 썼는지 알아요? 뭔 말도 안되는 때스기에요.
돌아가신분 조의금 조금밖에 안냈다고 그게 범죄에요?
언제 기억이 오락가락 가짜뉴스 보고 와서.. 완전 이거 화나서 미치겠네요.
펜션으로 이용해 돈벌어
친족 상주하게 해서 살게하고 관리인 명목으로 돈까지 지급해.
가끔씩 지들끼리 워크숍한다고 술파티 고기파티ㅋㅋㅋ
아주 개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는듯.
자 저 기사를 쓴 기자를 공격하고 싶으면
단 하나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합니다.
Q. 기부금을 받아 할머님들을 위해 건립한 저 건물을
6년동안 할머님들이 몇번이나 이용하셨나요?
이 질문에 제대로 대답못하면
저 기사를 욕할 수준이 안되는거죠 ㅎ
https://archive.is/8ULbz
https://archive.is/xils1
현실은 수십억씩 기부받은거 삥땅 쳐먹고,
정작 이용수 할머니는 작년2019년에 난방 때매 추웠는데
클리앙이 그리욕하는 대구시당 사무처장이 '온수매트'
사주심ㅋㅋ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총장이요.
대구의 민주당 관계자들은 클리앙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들중 하나입니다만...
아 그렇군요...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정의연은 대체 무슨 사업을하길래
저런 걸 지원을 안한걸까요??
진짜 열악하게 지내시는군요 위안부할머님들이...
대체 정의연 분들은 그 많은 돈을 기부받아서
어디에 쓰는걸까요...??
어디 대학교 학생회들도 그 돈의 10분의 1만 기부받아도
정의연보단 잘 쓸거같은데
이번 계기로
시민단체에 대한 불신때문에
기부금은 엄청 줄겠네요.
클리앙분들이야
정의연에 기부도 많이 하시지만 ㅎ
님이 기억하면 뭔가 달라지는게 있나요?
벌레는 에프킬라 뿌려야죠
전재산 29만원으로 저택살면서 골프치시는 분도있는데 년수입 5천으로 1억짜리 미국유학도 가능한거겠죠
80넘으셨으니 식품회사 다니려해도 못다니셨을거 같은데 굳이 관리일 시키려고 그만두게 하신거란 해명은 좀 말이 안되는듯요.
사학재단이야 대부분 비리투성이 단체라 그러려니 하지만
정의연은 일반대중이 보기에 청렴성을 더 요구할거 같은데 자원봉사로 하셨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일반적으로 아들딸이 일하는 병원 청소나 관리해주러 오시는 부모님들처럼 무임금으로 하셨다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건데요.
병원 비유한 이유는 따지고보면 그분딸이 정의연 대표고 그 딸이 정의연으로 임금받고 있으니
부모로서 그정도(무임금노동)은 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자원봉사하라는 게 아니라, 가족을 끌어들이지 말고 외부 용역을 제값주고 쓰면 됩니다.
남편에게 소식지 연간 3천만원 외주를 주고, 아버지를 쉼터 관리인으로 고용한 것은 지적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쉼터는 윤미향 개인이 운영하는 게 아니라, 정대협, 정의연이 운영하는 NGO 공적 시설입니다.
저는 지금도 궁금한 것이 지지난 겨울 클리앙을 뜨겁게 달군,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꿈을 빼앗아 갔다면서 거품 물고 정부 비난하던 글들입니다. 지금도 여자 아이스 하키에 그렇게 관심이 많으실까... 그 선수들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관심은 있을까...
이제 갑자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거품을 무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또 얼마나 갈까... 정말 그들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관심이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진심으로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7년간 7500만원으로 인건비 아꼈다고 쉴드를 쳐주고 있으니...
4억짜리를 8억에 사는건 전부 이유가있지않을까요?
기부금 받기로 정해진순간 지어진 4억짜리 집이 8억에 팔린것은 카드깡이 생각납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2377855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65853
마포구에 설립하기로 해서 현대중공업에서 기부10억을 했는데 마땅한곳 없다고 또 명성교회에서 기부를 받습니다.
헌데 마포구에서 경기도 안성으로 변경후 주변시세보다 2~3억 비싸게 매입을 합니다.
할머니들을 위한 공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굴위한 결정들이였는지...
의혹이나 음모설같은 소설이 아니라 현재 밝혀지고 있는 사실들입니다.
내가 지지하는 정당에서 벌어진일이니 맹목적으로 쉴드칠게 아니라 자정의 소리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극우든 극좌든 결국 시야가 좁아지는건 마찬가지라 봅니다.
주요 이슈에만 광분해서 기더기 논조에 올인한 아이디
그 댓글에 공감만 누르는 아이디
아리까리 하게 평소 댓글 달던 아이디
총출동했네 ㅋㅋ
날이 더워져서 그런가~
벌레들이
아주 바글 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