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의 ‘친문(친문재인) 적통’ 주장에 더불어민주당이 연일 날을 세우고 있다.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씨는 “지금 그 당에서 비례후보로 출마한 분들의 경우 단 한 명도 민주당 공천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9일 목소리를 높였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2004091573716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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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김대중 정부 시절에도 검찰은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았지만, 임기 말 대통령 아들의 비리에 대해서는 비교적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997년 6월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로 ‘소통령’이라고 불렸던 김현철씨를 기업으로부터 66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그로부터 5년 뒤인 2002년 6월, 대검 중수부는 ‘이용호 특검’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기업에서 47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대중 대통령의 둘째아들 김홍업씨를 구속했다. 같은달 서울지검 특수2부는 기업에서 36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대중 대통령의 셋째아들 김홍걸씨도 구속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162125
분명 사과를 하던 뭐던 선은 긋 고 가야 합니다
http://archive.is/fEzPl
사과는 했는지 모르겠네요
메모 돼 있더라구요.
/samsung family out
유명한 빈댓글러
날짜가 뭔 상관이죠?
그럼 지가 뱉은 말 사과라도 하던가요
예전기사 가져와서
왜 이리 갈라치기를 유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부지런 하시네요. 한달 전 기사를 이제 가져오시는거 보니...
똑바로 대답 해보세요 ?
에휴
쓸데 없는 마타도어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소리조차 받아 들이지 못하는 자세가 결국 태극기 부대처럼 되며 박정희 교신자 와 별반 다를 게 없게 되요
/samsung family out
김홍걸이 분열의 씨앗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ㅡ.ㅡ
선거 끝난 지금은 갈 라 치 기라며 또
가 만 히 있 으 라 하는군요
새로 김홍걸이 오늘자로 싸지른것처럼 호도될만한 내용이면 갈라치기 오해받기 딱 좋은거라는걸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전에 본문에 본인의 사견도 없는 퍼오기 글이어서 더 의심사기 좋지만)
아닌가요 ?
작성자에 대한 논란이 많기 때문에
추가로 작성했던 내용은 이렇게 대체합니다.
이유가
있다
갈라치기의 노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