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딸아이가 치과를 다녀오더니... 하루만에 끝났네요. 털썩~ ㅎㅎㅎㅎ 각각 여기저기 손 많이 봤더군요. 좀 아쉬워하길래, 그래도 '나라 덕분에' 치과 치료도 빨리 하고, 참 고맙고 잘 됐다고 해줬습니다~ (이게 나라다!!!!) 주말에 삼겹살 먹고 싶었는데... 음.. 이상하게 갑자기 뭔가 훅 빈곤해진 느낌이에요. T - ^ ㅎㅎㅎ
그래도 해야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