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 이 치약을 써 보라고 줬는데.. 마침 치약이 다 떨어져서 한번 써 봤습니다.. 처음엔 별 맛이 없는데, 닦기 시작하자마자 암모니아 냄새.. 삭힌 홍어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 며칠 써 보니 이제 슬슬 적응되기는 했습니다.. 홍어맛 치약을 써 보니 갈비맛 치약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이 치약 써 보세요. 하는 경우는 첨 봤어요.
아 존나 네요
여직원: 아 존나 써보셨어요? 아 존나 써보셨냐고요? 아 존나...
일단 아 존나 써보시라고요
쥐똥만큼 짜서 쓰셔야 합니다
굳이... 쥐똥...
AJONA !!!!
뭐에 좋다고 해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뭐였지..
하여튼 작아서 그런가 휴대도 편하고 잘 썼습니다.
정말 쥐꼬리만큼 짜서 쓰셔야해요 잇몸에 매우 효과가 좋답니다
유치원 알아보셔유
근데 해외 치약은 연마 성분이 더 많다고 해서 더이상 안쓰고 있긴 하네요.
여행용치약이라 생각하시고, 쭈욱 짜시면.. 흐흐^^
조금만 쓰셔도 거품도 잘나고, 가끔쓰시면 좋아요,.
/Vollago
??? : 치약을 선물하세요 독일산 AJONA 추천드립니다
남대문 가실 일 있으시면 지하 수입상가에서 하나에 3천원씩에 구입가능합니다
전 마비스 보다 이 치약이 더 제게 잘 맞아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울벼원 치과원장님이 추천하신 치약인데...ㅎㅎ
윗댓글처럼 일반치약의 한 1/3정도 쓰는거 같습니다.
마비스 민트맛이랑 번갈아 쓰는중
아요나 라고 한국어로 적혔있던...
아조나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