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값이나 qr코드나 논리는 비슷해보이긴 한데 비교기사를 쓰려면 의혹제기 배경, 시기, 주장내용, 전문가 분석 등을 취재해야지 저건 그냥 제목 어그론데요 ㅋㅋㅋ
직설화법
IP 211.♡.146.91
05-15
2020-05-15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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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을 하는구나라는 표현을 쓰고싶네요
IP 210.♡.98.22
05-15
2020-05-15 13: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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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K값을 물고늘어지고 난리인데 총수는 가설을 세우고 그걸 증명하려 노력한거죠. 그리고 선관위 투표 시스템의 수많은 헛점들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경종을 일깨웠구요. 시민단체나 일반 국민들과 함께 투표함 지키기 운동도 실천했죠. 요즘 선거부정 건으로 해서 자꾸 김어준을 끼어넣어서 교묘하게 물타기하는 보수 패널들 많은데 쟤들에게 김어준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게 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민경욱은 그런 거 없죠.
그런데 같은 논리라고 하는 건
기사가 김어준을 민경욱과 같은 프레임 안에 가두려는 것이라고 봐야죠.
지네들 목소리보다 영향력이 매우 크다보니까요.
이번 정영진 하자 건도 경향에서 제일 비판했죠.
ㅋㅋㅋ 잠시나마 속았었던
빈댓추종자
김어준 처럼 목숨을 걸지도 않은
김어준 처럼 순수하게 악이 싫어서
행동하지도 않는 것들이
밥그릇싸움에만 몰두하니..
니네 밥그릇이 왜 작아지는지 아직도 몰라요.
경향 기래기들 기사 쓸 때 묻냐 기레기야
총수는 가설을 세우고 그걸 증명하려 노력한거죠.
그리고 선관위 투표 시스템의 수많은 헛점들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경종을 일깨웠구요.
시민단체나 일반 국민들과 함께 투표함 지키기 운동도 실천했죠.
요즘 선거부정 건으로 해서 자꾸 김어준을 끼어넣어서 교묘하게 물타기하는 보수 패널들 많은데
쟤들에게 김어준 같은 사람이 없다는 게 안됐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기레기들과 반대세력에게는 눈의 가시겠죠
반성합ㄴ...아....
와 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