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eoplepower21.org/CaseDB/1082311
http://www.peoplepower21.org/CaseDB/1082320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지검장 노환균 - 3차장 김주현 - 부장 권오성 - 주임검사 이태관
한놈은 삼바 변호하는 태평양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
한놈은 우병우사단으로 승승장구하다 낙향 이후 행적 모름.
한놈은 미통닭
한놈은 삼성물산 전무......
유일하게 임관혁 이 개나리는 아직 현직검사네요.(2020년 2월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
그리고 정형식 판레기 (현 서울회생법원장 )
여전히 나쁜놈들은 잘살고 있네요. 열받게..
현 정권이 왜 공수처를 그렇게 개혁 최우선 과제로 했는지 알겠네요.
지금도 김경수 지사, 조국 전 장관 등 아직 우리는 가야 할 길이 먼거 같습니다.
국정원에선가요? 총수한테 계속 까불면 정형식판사 보낸다했다고 ㄷㄷㄷ
정형식 판레기에게 치가 떨립니다.
혐오감까지 들정도로....
평판에 신경쓰는 삼X가 차마 더 이상 케어하지 못하게...
뭐, 이제 오래되어서 더 이상 튼튼한 인맥도 없고, 삼X가 챙겨주지 않으면 ... 그냥, 동네 아저씨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죄가 드러나면 ... 소환 !
우리나라는 삼성공화국이라...
하 진짜 저런놈들이 법집행을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대부분 다른곳도 저런식으로 적폐들의 관리가 이뤄진다 봅니다
저런 인간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 없다면 아직 사법 정의는 요원합니다.
재용님이 그럴리가 없다 헥헥헥~
한명숙 > 유시민
역사는 반복되네요
한명숙사건이 왜 지금에 와서 재조명되고 있는지 그 의미를 잘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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