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의 존재 자체가 문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행위"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정작 문 대통령을 염려하는 사람들이라면 '문재인 대통령 수호'라는 구호를 요란하게 외치며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대통령에 부담 주는 행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김 후보의 질의에 대해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같은 날 의 통화에서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과 싸우기 바쁘고 중도층을 설득할 시간도 없다, 시민당이 주신 말씀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5423
분명 사과를 하던 뭐뒨 선은 긋고 가야 되지요
김어준도 마찬가지 이구요
유튜브야 자기맘 이겠지만 뉴스공장에서는 분명 그러면 안되는거였구요
얼마전 문대통령이 최강욱 대표에게 전화한거 모르세요!
클리앙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네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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