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총수 실망했다고 글쓰신 분입니다
그글에
다른 분이 정치신세계 듣던 분 아니냐고 댓글로 물어보니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네요
놀랍습니다...
김총수 실망했다고 글쓰신 분입니다
그글에
다른 분이 정치신세계 듣던 분 아니냐고 댓글로 물어보니
처음 들어본다고 하시네요
놀랍습니다...
인생은 짧고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남의 시선 신경쓰지말고 하고 싶은걸 하고 살고 싶어요 -car history- =S500 (contract) =992 911 targa GTS (contract) =Model s plaid (contract) =Model x (contract) =cla45amgs =g80ev =gle63amg coupe =Taycan 4s =718 boxster s =BMW 740i LCI =XC90 T8 ins =Model s raven =Model 3 performance =Camaro SS =Gv80 2.5T =G70 3.3T =Niro ev =Bolt ev =The new sorento 2.2D =Avante AD 1.6D =F56 MINI cooper JCW =Infiniti Q50s hybrid =The next Spark =Genesis DH330 =New genesis coupe 2.0T =LF sonata hybrid =F30 320D =Trax 1.4T
근데 복마전도 아니고 클량은 음모가 난무하나요 무섭네요 ㄷ
새소게 글올리는 자격 얻으려고 최근 열심히 활동하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저는 생각날때 '메모''저격'등으로 검색해서 판단 후에 메모 업뎃을 합니다
저는 이런 사태를 지켜보고 있으면, 무슨 교회들끼리 서로 이단단속하고 다니는 모습이 겹쳐 보입니다.
그냥 사람마다 입력되는 정보의 질과 양도 다르고 판단도 다를테니 의견의 차이 있다는 건 인정하고
서로 자기 논리를 가지고 논쟁을 하시든 할 것이지, 딱지를 붙이고 상종을 하지 말자는 자세가 과연 바람직한 건지 모르겠네요.
일베식 패륜드립을 친 것도 아니고.. 그저 의견이 다르고 자기의 팬덤에게 싫은 티를 냈다고 이럴 것까지 있나 싶어요.
> 김어준씨를 욕하는 거와 정치신세계를 듣는 것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더 놀랍네요. 정치신세계.. 일명 수누킹류.. 놈들이 선동을 많이했고 그 추종자들이 김어준 희화화도 많이 하고 인신공격도 많이 하고 엄청 욕하고 다녔는데요?? 일베충들보다 거기 애들이 김어준욕 훨씬 많이했을겁니다
하지만, 그가 무슨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도 생각하진 않아요.
그의 의견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거죠. 어느쪽이든, 다르다고 생각하면 비열한 방식으로
조롱하거나 배척하는 대신 정중한 방식으로 대처할 순 없는건지 안타깝네요.
저는 그저 팬덤끼리의 충돌로 보입니다. 생각을 취사선택해서 내 입장을 정할 수야 있겠지만 무슨 편갈라
싸움하듯 딱지 붙이고 싸우는 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정치신세계가 어떤 부류인지 알고 말씀하신건가요?
단순히 의견이나 생각이 다르고
김어준깐다고 정치신세계를 이 많은 사람들이 까는게 아닙니다.
정중한 태도는 다들 할 줄 알지만 그럴 가치가 있는 대상한테 하는거죠.
게시판 작업질 하는 사람들에게 '아이구 오셨습니까? 환영합니다.' 할 순 없잖아요.
결국 언급된 저 글이 어떤 효과를 불러왔나요?
열린당, 민주당 이간질입니다. 그게 의도고요.
정중..이 되겠습니까?
가는 방향과 의견에 조금 이견이 있는 사람들이 공존할 수 없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이런 태도에 대해 메모하고 다음에 글과 댓글에서 일치되게 되는 현상이
'메모는 과학입니다'
라고 회자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뭔가를 원한다고 어떤 문제를 지적하는 댓글을 쓰셨다면 상황을 통제하고 성실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댓글 안 받으셔도 되고요.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요.
룰브레이커들한테 정규룰로 싸우자고 주장하는 격이군요.
커뮤니티에 커뮤니티 브레이커들의 공존공간은 없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그냥 성향만 다른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게 작은 이견도 견뎌내지 못하는 거면, 사이트 전체는 몰라고, 그 개인개인의 부족한 내공으로 인한 불안감이 근원일 거라고 봐요. 저도 뭐 그렇게 논리적으로 질서정연하고, 뭘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서 미루어 짐작해봅니다.
좀 한걸음 떨어져 지켜볼 수 없는건지 ...
현상에 대해서 코멘트하고 싶은 충동이 저도 있지만 진지한 토론은 10년뒤로 미루고 있네요!
메모 맛집같은데.
티키타카들 몰려와서 주거니받거니...
메모 해놔야겠네요
같은 편이 많은가 클리앙에 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가...
근데 예민한 문제를 들고 오긴 했어요 열린민주 관련은 저도 섭섭한게 있네요
메모를 항상 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그 글에선 똥파리, 갈라치기, 게이혐오 등등 메모들이 너무 많아서 좀 당황했죠.
글쓴이는 메모가 안되어 있어서 성실하게 덧글 달아주긴 했는데 마지막에 정봉주 김어준 둘다 싫어 한다고 하는거 보니 그쪽인거 같더군요. ㅎㅎㅎ
김어준 방송을 안보고있다 <-- 이게 김어준을 싫어한다 ?
김어준에게 실망했다 <-- 이게 김어준을 싫어한다 ?
정봉주를 가볍다고 생각한다 <-- 이게 정봉주를 싫어한다 ?
정봉주보다 김어준을 높게 평가했는데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이게 김어준을 싫어한다 ? 정봉주를 싫어한다 ?
뭘로 메모를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것도 다 제가 한 행위의 결과겠죠...
제발 제가 하지 않았던 이야기와 행위를 가지고 사람들이 저를 메모하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덧글에 마지막으로 다신 님의 본심이지요.
제가 이덧글보고 결국 님이 원하는건 김어준이라는 메신저 공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구에게 잘못 받아들인다고 하소연하시기 전에 님이 글을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썼는지 스스로 돌아보세요.
뭘 상처를 받아요 애초 좋아하지도 않아놓고요.
그런데 애초에 김어준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단정적으로 이야기하시니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좋아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진 않고 김어준의 프로그램을 즐겨봐왔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응원하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난 기대를 한건 아니니 기대가 높진 않았다고 한거구요...
사실 선거도 한참지나서 제가 썼던 푸념글 정도는 뭐 괜찮을 줄 알았어요...메신저 공격이라는 오해도 안살줄 알았구요...그런데 자고 일어났더니...제가 잘못 생각했었다는걸 깨닳게 되었네요.
진짜 열민당 지지자인지 그냥 김어준까인지 모르겠지만,
정치권에 너무 영향력 발휘한다고 욕하면서, 또 표모으는거 안도와줬다고 욕하는건 뭔 이율배반인지..
이번에 김어준 똥볼이란 단어쓰는 사람들은 같은 패거리들이라고 봅니다.
예전부터 프레임 만들려고 즐겨쓴 쪽이 그쪽이라
제 글을 가지고 읽으신 분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셔서 여러가지로 이야기하시는 것 까지야 제가 어떻게 못하겠지만...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했다고 한다거나 그러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권순욱이라는 사람도 첨알았는데 아래 위키에서 이야기하는 사람인가요 ? ㅎㅎㅎㅎ
https://namu.wiki/w/%EA%B6%8C%EC%88%9C%EC%9A%B1
본인등판하셨네요.
님 뭐하고 다니셨길래 다수의 사람들이 권순욱 지지자 혹은 정치신세계 메모를 언급하나요?
보통일로 그쪽하고 엮진 않거든요.
아무런 관련없는데 갑작스럽게 그런이야기를 듣게된 경우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않으시나보네요 ?
그래서 왜 그런 메모를 했고 이야기를 하는지 물어봐도 아무도 제대로된 근거를 대주지도 않네요...
알바, 갈라치기들의 의도적인 글에 동조하면 커뮤니티가 시끄러워집니다.
냄새내고 더러워요.
그런데 똥파리들이 요틈에 붙어 서로 이간질 시키고 있네요.
실망했다느니.이건 아니라느니. 물러나야된다느니.
하면 똥파리로 봐도 됩니다.
열받아.
분탕질 준비중이다에 500원...
그 글을 기점으로 메모는 다 아카이브를 동반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