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 구청상황이 매일 온라인 신청자수가 1만명 수준인데 하루 처리 가능인원이 150명 수준 처리가 늦은 이유는 온라인으로 재난 지원금을 신청하면 그걸 프린트해서 구청직원 2인 1조로 주민등록등본이랑 수작업으로 대조한다고 합니다 진짜 시간이 80년대에서 멈추었나 싶네요 ㅋㅋ
덕분에 프린터는 잘 만드나봐요.
엡손, 캐논, 후지제록스, 브라더, 오키....
코로나 초기 진단장비도 엄청나게 많아서..도 있습니다.
쿨병+일뽕 조합인가요ㄷㄷㄷ
소프트웨어가 설마 게임 소프트웨어 ?
호옥시 먹어서 응원하자던분과는 다른분이죠? ㅎㅎ
저나라는 19세기에요 그것도 아베보유 상태에서
엑셀을 쓰는데 워드처럼 쓰고 있는거죠
세월아 네월아 네 돈이지 내 돈이냐 나는 월급만 받으면 그만~~
도장찍는 로보트가 아직 보급초기라..그럴수 있습니다.
이 기회에 팩스자동분리 로보트도 개발해야겠네요.
https://matomame.jp/user/yonepo665/f96fbd7f3e1ac7de7bb2
저도 마이넘버 카드 없기에 온라인은 생각도 안하고 우편물 오기를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에 몇건이상 처리하지마!!
시간당 20건도 안되네요.
직원이라도 더 추가해서 작업을 안하고...
그냥 바보들의 업무처리네요.
마이넘버 카드라고 해서 번호 있습니다.. 저도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뭔가가 복잡하면 뭔가는 하기 쉬우니..
일본 공무원들이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
견학오고 그랬죠.
근데 그냥 보기만 하고
갔나보네요. ㅠㅠ
우끼끼!
개안습...
넘나 간단해요..
하루 150명 맞춰라
그리고 나중에 노태우 연설같은 검색어로 구글에 쳐보시면 두 국가의 마이크셋팅에 대해서 들던 이질감의 정체가 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딱 그 시절에서 멈춰서있습니다.
아날털!
원전터져도 내버려두고..
태풍에 휩쓸려가도 내버려두고..
코로나에 다 죽어 나가도..
다 포기?하고 내버려둔 이유가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때문 이었네요.
전쟁나면 그냥 완전 무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