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X시리즈가 성능은 좋은데요
아무래도 승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불매운동도 있고해서 차라리 마소꺼 구입하자도 있을테고
여담이지만 기기 성능 좋다고 이기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카메라 브랜드로 니콘 캐논
성능은 항상 니콘이 앞섰지만 캐논한테 항상 밀리던 ㄷ
마케팅과 양질의 독점소프트 겠네요 ~
저는 일단 엑박으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진은 탈일본 힘들어서 게임기만이라도 탈일본/
엑스박스 X시리즈가 성능은 좋은데요
아무래도 승리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불매운동도 있고해서 차라리 마소꺼 구입하자도 있을테고
여담이지만 기기 성능 좋다고 이기는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카메라 브랜드로 니콘 캐논
성능은 항상 니콘이 앞섰지만 캐논한테 항상 밀리던 ㄷ
마케팅과 양질의 독점소프트 겠네요 ~
저는 일단 엑박으로 구입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사진은 탈일본 힘들어서 게임기만이라도 탈일본/
전기자전거당 바E크당 소모임 당주 from iMAC Retina 5K by Galaxy Z Fold 2
게임패스같은거~ 멀티가 당연히 좋지만 이제 그렇게까지 하기엔 열정이 식었네요
저는 사실 소니 마소 닌텐도 항상 전부 구입하는 열혈 게이머였는데 나이드니 하나만 파려고요 ㅠㅜ
눕힐수있는지는 모르겠네요 ㄷ
외측에 환기를 위한 타공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있다고 하더라도 4방면에 모두 있을거 같진 않고요.
쿨러가 상부 방향으로 있어서 뭐 문제는 없을거 같습니다 ㅎㅎ
분명 독점게임이 결국엔 게임기의 알맹이긴 하다고 생각함다..
다행히 저는 플스 독점작 게임에 별 감흥이 없는 유저라
사이버펑크2077의 보다 나은 게임환경!
플라이트시뮬레이션!
이 둘만으로도 충분해버려서 ㅎㅎ
플라이트는 언제 나올지 계속 기대중이네요
날씨 좋으면 언덕에 올라 지평선 바라보고 ..
그러다 질려서 스토리 중간지점에서 홀딩 근 1년인게 함정입니다 ㅎㅎ
포르자는 그냥 아케이드성...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그란 포지션이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야죠.
그 정성으로 게임이나 잘 만들었으면 좋았으련만.
플4 팔리는 내내 스포츠 하나 내고 찍 쌌죠? ㅎㅎ
바이퍼님 댓글보면 제가 무슨 그란빠라도 되는줄 알겠어요 ㅋㅋ
지맘대로 주행감 만들어 놓고 유저수 많다고 fia인증 주는게 아니라는거에요...
분명히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란이 시뮬레이터라는 마케팅이 먹혔던 건 딱 3 정도까지고, 그 이후는 그란 좋아하는 사람들도 시뮬레이터라는 이야기 안합니다.
애초에 클러치도 제대로 구현 안된 게임이 무슨 시뮬레이터랍니까.
FIA 인증을 사실감의 증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E스포츠 종목 선정이나 마찬가지라고 보셔야죠.
스타크래프트2가 사실적인 전략게임이라서 E스포츠 종목으로 들어간 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님말씀처럼 포르자가 사실감 넘치는 게임이었으면 굳이 그란 할필요 없죠
그리 간단한 FIA 인증 E 종목 선정이면 포르자도 따고 이야기 하면 되죠
대충 클러치 온/오프/반클러치 라서 힐앤토 구현이 안되요.
파나텍 휠 시연장에서 저도 확인해 봤던 겁니다.
그리고 자꾸 포르자 얘기를 꺼내시는데... 포르자도 클러치 구현은 그란이나 비슷비슷합니다.
저는 포르자가 낫다는 얘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심레이싱이라고 부르기에는 포르자나 그란이나 함량미달이라는 겁니다.
@님 올려주신 영상은 2년전인데 그란은 2달전까지 패치 나와서 관련부분 보완했고 보시다 시피 힐엔토 잘 됩니다.
안그럼 제가 굳이 돈쳐들여가며 이거 왜하나요 할필요가 없죠...
이제와서 양비론으로 포르자도 함량미달이라는 말을 뭐하러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첫 리플때 부터 저도 그란하기 싫어서 리플단거잖아요?
저는 지금도 포르자 가지고 있고 360 시절부터 양쪽 다하고 있습니다.
그란이 오프라인 상대ai가 구리다 어쩐다 다 동의합니다만 지금같은 타임어택 주행감은 정상급 드라이버들도 인정할만큼 좋구요 뉘르가면 다 플스로 그란하고 있어요
포르자는 그런거 없구요...
함량 미달이고 어쩌고를 떠나서 접근방식이 두 게임이 다르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와서 양비론이라니... 제 첫 댓글 다시 한번 봐주시겠어요?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했잖습니까.
그란이 FM에 해당된다는 말은 곧 FM 역시도 시뮬레이터가 아니란 거지요.
저 역시 나름 그란 팬이라 PS2, PS3 모두 그란 발매와 동시에 구입했습니다.
게임기를 사고 게임을 산 게 아니라 그란 하려고 게임기를 산거죠.
플4로 그란7이 나왔다면 아마 플4도 샀을 겁니다.
그런데 그건 그거고, 그란이 시뮬레이터가 아닌건 아닌거죠.
무슨소리 하시는건지 "스포츠 하나 내놓고 찍 쌌죠?"라는 말씀이 시초잖아요
나온 소프트 비교해보니 눈으로 즐기는 즐거움 말고 주행감 서킷 제현도 실차 랩타임등 포르자가 그란에 미치지 못하니 그부분을 지적하고 엑박도 훌륭한 소프트 나왔으면 좋겠다고 한 뜻 모르시나봐요
걱정 안하셔도 되는게 저는 이미 장비보셔서 아시겠지만 다른곳으로 눈돌려서 다 하고 있고요
다른거 비교할거면 여기에 왜 언급이 필요하죠?
다른거 해도 콘솔게임 찾아 올만큼 훌륭한 소프트가 있으면 하는거 아니에요?
저는 포르자 욕한게 없어요
믿도 끝도 없이 그란 욕하시는게 누군가요?
저도 즐겁게 성능좋은 엑박으로 죽이는 그래픽으로 재미있게 심레이싱 하고 싶다고요 ㅎ
제 첫 댓글요.
그란이 시뮬레이터요? ㅎㅎㅎ
포르자 모터스포츠가 그란 포지션이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야죠.
이거였고요.
여기에 대해서
포르자는 fia인증이나 받고 이야기 해야죠
라고 하셨죠.
아마 첫 댓글을 보고 저를 포르자빠? 내지 그란안티로 보시고 바로 포르자를 까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신 것 같네요.
저는 FIA 인증이 그란의 사실성을 담보하는게 아니라 마케팅 파워라는 입장이고, 그란이든 포르자든 시뮬레이터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는 것을 처음부터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포르자는 아케이드스러워서 그 대안으로 선택하는게 그란? 그 부분이 이상해서 댓글을 달기 시작했네요.
뭐 이미 다 하고 계시겠지만 아세토든 프카든 엑박으로도 나와 있어요.
엑박 소유한 입장에서는 포르자로는 리얼리티가 부족하다면 아세토, 프카를 하면 되지 굳이 플4로 그란을 할 이유가 없다는 이야깁니다.
그럼 댓글 다시는 분 보시기에 아이레이싱은 시뮬레이터가 아니죠 ㅎ
저도 fia인증이 사실성 담보가 아니니까 포르자도 따면 된다고 저도 계속 말씀드리잖아요...
플스4 없고 그란 안하시잖아요 ㅎ
그란에 헤밀턴 미션 있거든여 그거 올다이아 아니 올골드라도 해보시고 말씀좀 해주실래요?
직접 비교도 안해보신 분과 이리 길게 댓글 논쟁 한거라니 ㅎㅎ
포르자 쪽이 압도적으로 마케팅은 잘해요
소니는 괜히 헤밀턴까지 불러다가 태워도 유명 유투버 조회수에 반도 안되는데 ㅎ
누가 플스에는 없다고 했나요?
그리고 아이레이싱은 또 왜 꺼내시는지... 제가 아이레이싱에 대해서 입이라도 뻥긋 했습니까?
말이 나온김에 말씀드리지만 아이레이싱 쯤 되면 시뮬레이터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란을 이리도 좋아하시는 분인 줄 알았다면 네, 처음 저 댓글을 단 제가 잘못했네요.
그런데요. '그란은 시뮬레이터가 아니다'라는게 그렇게 참기 힘든 말이었나요?
그란이 시뮬레이터 아니다라는말 아무렇지 않고요 그란 안하고 샆다고요 ㅎㅎ
플스 안하고 싶다고요 ㅋㅋ 타이틀도 그란밖에 없는데 플스 왜 끼고 있어야 하니 싶어서 짜증나요 32:9 모니터 사놓고 제대로 못쓰고 있잖아요 ㅎ
전 포르자 무시 한적 없어요 게임성 훌륭하죠 그래픽도 좋고 근데 제가 원하는 주행감 이 없다고요 이게 어려워요?
어짜피 님과 저의 기준에 시뮬레이터라는 단어의 정의에서 부터 차이가 난다는거에요
님이 언급하지 않고 제가 언급한 아이레이싱도 시뮬레이터로 말하기 창피할 만큼에 부분이 있다는거에요
님이 이렇게 그란 안티인줄 알았다면 제가 fia인증받고 오라는 댓글 안달았을텐데 제가 잘못했네요....
그런데요 댓글 참으시는게 그렇게 참기 힘든일인가요?
그래도 오해는 풀고 싶습니다. 저는 그란 안티 아닙니다. 위에서도 적었다시피 오히려 팬이라면 팬이죠.
다만 그란이 시뮬레이터라고 생각을 안할 뿐입니다.
저는 그란이고 포르자고 둘다 팬 아니에요 ㅎㅎ
서로 시뮬레이터라는 단어의 정의가 다른거고요
어짜피 현실을 반영하는건 없고 각자 타켓층에게 좀더 진짜랑 가깝다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거라는 거에요...
전 엑박이고 플스고 다 없에버리고 싶어요 가진장비 다 잘쓸수 있는 환경에서 즐겁게 타고 싶을뿐
뭐가 더 현실에 가깝냐에 대해 보는 관점이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점에도 동감합니다.
클러치 얘기를 꺼내긴 했지만 사실 어떻게 해도 현실의 클러치와는 다를 수 밖에 없긴 하지요.
불매운동할때 소니 플스 팔았어요
독점작이 엄청 중요한건 맞는데
이번엔 기기성능 확 업글되서 나오니 지켜봐야할꺼 같네요 ㄷ
마소가 힘내길 기원합니다 ㄷ
할수있는것부터 하나씩 하려구요
닌텐도 스위치줄 보고 일본애들이 놀렸던거 생각하면 열받긴합니다
한국한정으로는 살사람만 구입하고 끝나겠죠
엑원x와 비슷하게 팔릴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그렇다면 정말 가망없겠네요
한글화도 좀 그렇고요
모공분들 대체로 질꺼란 예상들을 ㄷ
이것도 일종의 관성이 있고..
전 작에서 망하고 한 번 더 지는거라면 모를까
플스 4세대의 유저들이 단번에 노선을 바꿀리 없으니까요
저도 살려면 무조건 엑박 살거 같긴한데 ..
게임패스로 할만한게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네요
시간두고 천천히 한다면 몇개월에 한번씩 뜨긴해요 ㄷ
그냥 이번에 손해보고 팔고 소프트로 만회하겠다면 ㄷ
399달러면!
게임패스에서 다져온 것을 기반으로 디지털 딜리버리등 여러가지 시도해서 정착하려는거보니~
그래도 결론은 소프트!
+ 일본불매
패스3년치 결재해놨는데 계속 연동되것쥬?
게임패스 편법없이 원가로 질러도 컨텐츠 구매비용 70%정도는 절감 가능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