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운동해도 해결이 안 나서 국회에 일하러 간건데 말이에요 그리고 30년이나 운동했으믄 할매말처럼 개인 욕심이라도 국회의원 한번 해도 되지 않아요? 어째 할매말이 제 눈엔 발목잡기로 보여요?
시민단체를 정치로 가는 발판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이 존재했기도 했고
시민단체에서 열심히 해서 안되면 정치로 가는게 맞기도 하기 때문에
진실이 확실히 밝혀지기 전에는 다 틀렸다 라고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상대에 대한 설득이 아닌 비난전으로 가면 웃는건 토왜와 일본이죠.
그럼 진실이니 아니니 따질 사안이 아니라는 거 아실 겁니다.
할머니가 말씀하시는 돈횡령 건은 증거도 없어요.
할머니가 주장하시는게 뭔지 일단 인터뷰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일본과 토왜가 늘 주장하던걸 그대로 인터뷰하셨더군요.
정말 머리속이 복잡하고 할말 많은데..참고 있습니다.
내부 분열이야말로 그들이 가장 바라는 것입니다.
윗분말처럼 피해자가 있으니 존재하는건데.
한심한 글이네요.
할머니의 오해를 풀어드리는것이 우선이지
내부분열 갈라치기 가 먼저가 아닙니다
그넘의 정치공학으로 편가르기좀 하지 말죠.
공감은 어따 팔아먹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테 뭐라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