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언론 보도를 보셨나.
- “(언론 보도를) 보니 잘못된 게 많더라. 난 잠적한 적 없다. 내가 뭐가 부끄러워서 숨나. 내가 부정이 없기 때문에 더 당당하다. 기자회견에 나서기까지 1년 동안 고민했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던 탓에 이곳저곳 절을 다니며 마음을 다스렸을 뿐이다. 난 부정이 없고 혼자 몸이니 당당하게 대항하는 거다(※일각에선 이 할머니가 후손에게 목돈을 물려주고 싶은 생각에 갑자기 태도를 바꾼 것이란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종양 기사에 휘둘려서 헛소리 하는 사람이 더문제 입니다
2단계 가짜뉴스에 할머니 혼란
3단계 가짜뉴스를 사실인것처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