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자로 영어 논문 쓰면서 수많은 고통을 겪어 왔습니다.
영어 논문 쓴 시간보다 프로젝트 수행한 시간이 훨씬 길지만 영어가 훨씬 고통이었습니다.
vscode에 번역 관련 익스텐션이 있더라구요. 구글 번역/파파고 각각 있습니다.
구글번역: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funkyremi.vscode-google-translate
파파고: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sculove.translator
처음에는 사용자가 많은 구글번역 익스텐션을 사용했었지만, 질은 파파고가 높더라구요.
파파고 익스텐션은 어제 발견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소리지를 뻔 했죠.
번역 시에는 한글 문장을 깔끔하게 쓰는 게 중요하죠. 주술관계도 잘 맞춰야 하구요.
vscode에서 그렇게 문장을 작성하고, ctrl L을 눌러서 문장 선택을 한 다음에 shift+alt+T를 누르면 자동 번역이 됩니다. 저는 shift+alt+T로 단축키를 설정했어요.
구글번역 익스텐션에서는 여러 언어가 있기 때문에 언어를 선택해주어야 하지만 파파고 익스텐션에서는 영어-한국어만 있어서 영어로 쓰고 shift+alt+T를 누르면 한국어로 번역이 되고 반대 상황이면 shift+alt+T로 한국어에서 영어로 번역이 됩니다.
이 방법의 가장 좋은 점은 파파고나 구글 번역을 쓰고 있어도 vscode 상에서 조작이 되기 때문에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아무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만약 결과값이 다르다면, vscode에서는 쓰지 않는게 좋을수도...
https://marketplace.visualstudio.com/items?itemName=funkyremi.vscode-google-translate
화면에 예시로 나온 인용부호("......") 안의 텍스트를 선택하는 플러그인은 뭔가요..?
Ctrl+L 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 그런가요.?
전 셀렉트 플러그인이 따로 있는줄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