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렇게 부정선거 어쩌고 잡음이 나는데요
다른나라들 투표끝나자마자 그자리서 개표 많이들 하는데
왜 우린 아직도 개표소로 이동을 하는걸까요
꼭 그래야 하는걸까요...
물론 그렇게 해도 부정선거 의혹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의혹을 하나라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은 첨단으로 돌아가는데.. 선거는 아직도.. 그대로 네요..
김어준 공장장이 오랫동안 주장해 오던 이야기 입니다
매번 이렇게 부정선거 어쩌고 잡음이 나는데요
다른나라들 투표끝나자마자 그자리서 개표 많이들 하는데
왜 우린 아직도 개표소로 이동을 하는걸까요
꼭 그래야 하는걸까요...
물론 그렇게 해도 부정선거 의혹은 없어지지 않겠지만
의혹을 하나라도 줄일수 있지 않을까요...
세상은 첨단으로 돌아가는데.. 선거는 아직도.. 그대로 네요..
김어준 공장장이 오랫동안 주장해 오던 이야기 입니다
먼저 한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전국에 투표소 개수가 몇 개인지는 아세요?
개표 중 애매하게 기표된 건 각 당 참관인들의 합의로 결정되는 건 아세요?
그럼 각 당에서 전국 투표소 개수만큼의 참관인을 확보해야 한다는 결론까지는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죠?
전국에 만 명 넘게 참관인을 보낼 수 있는 정당이 몇 개나 될까요?
추가로,
다음 질문을 하고 답을 받고 싶으시면 좀 성의있는 답글을 다세요.
그럼 앞으론 알아본 다음에 주장하세요.
옮기는 게 문제될게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