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거주 20대 학원강사
방역당국에 따르면 학원강사 A(25)씨로 인해 중구 거주 고등학생 3명, 미추홀구 거주 고등학생 2명, 같은 학원 강사 1명 등 6 명이 감염됐으며, 도로 과외를 한 연수구 거주 중학생 1명과 학생의 엄마 등 총 8명이 감염,
혼자서 벌써 총 8명 감염시킴
처음에 무직으로 구라치다가 역학조사 하던중 거짓말 들통
2치 김얌자는 현재 700명 규모의 교회 예배 두곳 참석
인천시는 현재 폭풍전야와 같은 상태고, 시당국은 고발 예정
ㄷㄷㄷ
아.. 그렇네요.. 2차 감염자 중 각 1명씩 교회에 출석한 거였군요. 제가 오해 했었네요.
노년층이 많은 동네라 신천지가 침투할만한 교회거나 동네는 전혀 아니고요
단지 원래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베스트 페이션트 31의 아성을 깰 것인가...
ㅡ.ㅡ;
2차감염이면 피해자격인데 지나친추측은 자제하십시오.
저거 무직이라 한이유가 강사 등록 안하고 현금으로 돈받아서 그럴겁니다.
그동안 세금 안내고 쏠쏠 했겠네요...
구라친거 회개하러 교회간듯!!!! 회개하면 Reset!!!
이분도 이태원 클럽 가서 감염된게 맞는건가요... ㄷㄷ;;
남의 나라 와서 영어 한다는 이유로 꿀 빨면서
바이러스 퍼트리고 다니네요
/Vollago
하지만 그 결과는 내일 나옵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