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두 딸의 아버지였다. 고인은 아내와 아이들이 어릴 때 사별했다. 한 주민은 고인이 생전에 “아이들을 업고 공장에서 일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큰 딸은 결혼해 출가했고 둘째 딸이 고인과 함께 살고 있었다. 최씨는 유서에 두 딸을 언급하며 ‘사랑해’라고 적었다. 특히 둘째 딸에게는 ‘우리아갗라고 적힌 돈 봉투를 남겼다. 봉투 안에는 오만원, 만원, 천원짜리가 몇 장씩 있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8752
청원하고 왔습니다..
제발 법대로 처벌받게 된다면 최대 형량 받길!!
/Vollago
/Vollago
ㅅㅂ 욕나오네요..진짜..
이 죄책감이 뭘 의미하는지 이걸로 뭘 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최대한 착한분들에게는 더잘해드리려고 하고는 있습니다
진실을 밝혀서 죄있는 자가 처벌되길 원합니다.
더이상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청원완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넘 슬프네요.
/Vollago
저분이 죽음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억울한일에 관심가져주지 않았겠죠? 참 세상사는거..드럽고 씁쓸하네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ㅠㅜ
자식을 두고 자살하는 그 심정 ㅠㅠ 제발 가해자에게 천벌이 내리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사회에 음지에 숨어있는 조폭 양아치 새끼들 정말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폭 유착 경찰 공무원 정치인 아주 씨를 말려버려야 하는 적폐입니다.
이밤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죄지은 사람은 묶어놓고 돌이라도 던지고 싶네요
얼마나 책임감 있는 자상한 아버지 였을지 느껴집니다....
꼭 처벌받기를 바라며 청원 완료 했습니다. ㅜㅜ
진짜 힘없는 취약 노동자들 보호하는 민주당 보여주십시요
정의당은 이미 미통당 2중대입니다
민주당 기대가 큽니다 !
법으로 개혁 해주세요
저희 아버지 얼굴이 오버랩되니 청원을 안할 수가 없네요.
나쁜자식
가해자 이 미친 ㄱㅆㄴㅅㄲ,,, 벽에 똥칠할때까지 괴롭고 괴롭게 살다 힘들게 뒤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