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동물 오리가 아니라 본명인 다나카 사오리에서 제일 뒤를 따온 오리라는 예명.
그녀의 데뷔 무대는 호불호를 떠나 대중에게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켰었죠. 지금까지 현진영이나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무수히 많은 충격적인 데뷔 무대를 봐 왔지만 그녀의 데뷔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의 데뷔무대를 생방으로 보고 아니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하고 찾아본 그녀의 데뷔곡인 눈이 내려와는 생각보다 괜찮은 곡이었습니다,,,
오리.
동물 오리가 아니라 본명인 다나카 사오리에서 제일 뒤를 따온 오리라는 예명.
그녀의 데뷔 무대는 호불호를 떠나 대중에게 인지도를 확실히 각인시켰었죠. 지금까지 현진영이나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무수히 많은 충격적인 데뷔 무대를 봐 왔지만 그녀의 데뷔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녀의 데뷔무대를 생방으로 보고 아니 내가 지금 뭘 들은거지? 하고 찾아본 그녀의 데뷔곡인 눈이 내려와는 생각보다 괜찮은 곡이었습니다,,,
평범한 짤줍남입니다.
영광이네요
https://namu.wiki/w/%EC%95%84%EC%9C%A0%EB%AF%B8(%EC%97%B0%EC%98%88%EC%9D%B8)?from=%EC%9D%B4%EC%95%84%EC%9C%A0%EB%AF%B8
엉덩이가 작고 예쁜 나 같은 여자~
당시에 학교에서 저녁 먹고 라이브로 봤었는데..
빽도 보통 빽이 아니다 했는데... 일본인이라니..
외모와 안맞는 의상과 안무도 문제이긴 했지만, 가창력이 듣기 괴로울 수준이었죠.
아마 평생 잊지 못할... ㅋㅋㅋㅋㅋ
핑클도 데뷔무대는 정말 못봐줄지경이였지...를 되뇌이며... 그 다음엔 안나오더군요
그러고 보니 리 돌림이네요 오리 나리
유세윤의 회고로는 리허설부터 노래가 그랬는데도 편안하고 밝게 노래를 부르길래 컨셉인줄 알아서 뜬다고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