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온도맞댐을 진행합니다. 봉지채로 넣고자 하는 어항에 1시간 정도 넣어둡니다.
2) 그 후에 적당한 빈 용기에 봉지에 있는 물과 열대어를 풀어줍니다.
3) 에어가 나오는 선과 에어조절기를 달아서 본어항에 있는 물을 1초에 몇 방을씩 흘러나오도록 장치해 줍니다. (보통 물맞댐 키트라고 해서 에이엠팻 같은 곳에서도 파는데, 그냥 사진만 보시고 집에 있는 재료로 따라 만드시면 됩니다.)
4) 본어항의 물이 분양받아온 물보다 두배가 넘게 채워졌다면 대충 물맞댐이 거의 다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5) 그리고 뜰채로 물고기들만 건져내어서 본어항에 넣으면 끝!
보통 이렇게 물고기 입수를 시키라고 많은 블로그에 써져 있는데 이거 큰일날 소리라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맞댐 하는 방법은 통상적이긴 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1.2.3.4 까지는 맞습니다만,
5에서는 본 어항에 넣으시는 게 아닙니다.
왜냐면, 세균성 질병이나, 내외부 기생충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본 어항에 투입하게 되면은 물고기들의 전멸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역어항에 넣으셔서,
최소 일주일간을 지켜봐야 합니다.
검역어항과, 그리고 물용량이 가늠한 컵이나, 물통,바가지 같은거 준비하셔서,
검역어항에서는 물고기를 넣고, 기본적으로 검역할때는 따로 빼내서 바가지같은 곳에 메디슨G, 메틸렌 블루, 종합예방제를
적정용량을 30분간 검역후에, 다시 검역어항에 넣습니다.
그리고 계속 물고기 상태를 지켜봅니다.
지느러미, 아가미, 유영상태, 부레에 이상이 없는 지, 물고기 호흡이 너무 빠른건 아닌지 여러 상태를 꼼꼼이 체크해야 됩니다.
세균성 질병이 의심스럽다면, 다음 날
피마픽스와 멜라픽스로 몇일이내에 호전이 된다 한들, 호전이 되더라도,
일주일이 싸이클이라서, 일주일내내 치료를 해주고 나서,
다시 상태를 살펴봅니다.
그리고 나서, 정상일 경우에 투입을 시킵니다.
내외부 기생충이라면,
내부기생충은 내부 기생충약인 혜홍 H-4나, 프로지콴텔, 옴니쿠어, 젤콤, 디스토시드.메디슨I등을 사용하고요.
외부기생충약은 썰파피쉬, 마소텐, 메디슨O, 큐프라민등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나서 상태가 완전히 질병이 없다 싶으면 투입하면 됩니다.
물고기를 검역도 없이 물맞댐했다고 바로 넣으시면 절대 안됩니다.
치어가 생존율이 높아서 얻어 올때는 치어로 받아서 넣어주는데
입도 작은것들이 왜 삼키려하다가 모르겠네요.
요즘은 이런 약품들 안팔더군요.
상아쿠아에서나 골든엘바진이 있는거 같고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게 네이쳐팜 제품이고 그리고 seachem사의 파라가드나 api사의 피마, 멜라픽스인데 이제품들은 전부 에어레이션(기포기)를 이용한 산소 공급이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