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건 어디까지 추측이고.. 중요한건 기사에서 예를 든 래미안슈르나 에코팰리스의 전용 84의 경우 전세 최고가 시점에 갭투를 한 사람이 전세금 못 만들어 주면 그냥 팔면 되는데 잠 못 자는 이유가 어디있을까 싶네요. 기사의 김씨도 '2억 전세보증금 메우려고 부천 집 팔고 월세로 간다' 고 하는데 방법은 많이 있잖아요?
기사에서 쓴 딱 최악의 경우(슈르 19년 12월 신고가 14.5억정도에 전세 가지고 갭투 후 올해 5,6월 전세만기)에도 지금 팔면 실거래가 기준으로 공과금이나 세금, 복비 다 더해 1억 언더로 손해 볼 것 같은데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3명정도 있는 것 같네요.. 마침 그사람이 몰빵을 해서 여윳돈이 없어야 하고, 가진 건 과천뿐이라 현금화 할 다른 재산도 없고, 신용대출도 안되고, 지인에게 차용증 쓰고 빌릴수도 없어야 하고요ㅎㅎ
(덧, 슈르기준 작년 8월에 샀음 세금 다 내고도 5천 남고, 3월에 샀음 1억은 남겠네요.)
/Vollago
기레기 또 너야!?
끝..
투기꾼 얘길 들어 뭐하는지 ㅋㅋ
정말 기자는 양심 자체가 없군요.
갭투자자 때문에 실 거주자들이 피해 받는고 있는데 뭔 소리인지 ㅡㅡ
정부에서 캡투자 하라고 시켰나 ???
갭투자자들 더 엿먹이고 싶은 기자인듯 ㅋㅋ
어디서 일기를
기발놈들 손고모 목포 투자를 투기라고 했었잖아.
내리면 국가/사회가 걱정을?? 우끼고들 자빠졌네요 ;;
투기자죠.
정부탓만 하지...저것도 기사라고,,,
갭투자라고 버젖이 투자라 해놓고는 1원도 손해보기 싫어아네요.
역전세난에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할 위험이 누구에게 있나요? 갭투자자가 아니라 세입자죠....
기자가 꺼리가 없었나 봅니다. 전세 최고가 시점이랑 현재 가격 딱 긁어와서 쓴 티가 팍팍 나는군요.
뭐 그건 어디까지 추측이고.. 중요한건 기사에서 예를 든 래미안슈르나 에코팰리스의 전용 84의 경우 전세 최고가 시점에 갭투를 한 사람이 전세금 못 만들어 주면 그냥 팔면 되는데 잠 못 자는 이유가 어디있을까 싶네요.
기사의 김씨도 '2억 전세보증금 메우려고 부천 집 팔고 월세로 간다' 고 하는데 방법은 많이 있잖아요?
기사에서 쓴 딱 최악의 경우(슈르 19년 12월 신고가 14.5억정도에 전세 가지고 갭투 후 올해 5,6월 전세만기)에도 지금 팔면 실거래가 기준으로 공과금이나 세금, 복비 다 더해 1억 언더로 손해 볼 것 같은데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 3명정도 있는 것 같네요.. 마침 그사람이 몰빵을 해서 여윳돈이 없어야 하고, 가진 건 과천뿐이라 현금화 할 다른 재산도 없고, 신용대출도 안되고, 지인에게 차용증 쓰고 빌릴수도 없어야 하고요ㅎㅎ
(덧, 슈르기준 작년 8월에 샀음 세금 다 내고도 5천 남고, 3월에 샀음 1억은 남겠네요.)
한 줄 요약: 상상하듯 기사를 써 갈겼네..
거기에 기사 나온 사람은 집이 한 채 더 있네요?
전세값 내려서 집 얻기 쉬워져 좋다는 인터뷰는 왜 없나요.
애잔합니다.
그러고 보면 주식하는 사람들은 기업에 도움주고 징징대지도 않는 보살이고 양반이어요.
글은 굳이 안내리셔도 됩니다 ㅎㅎ
이런건 왜 기사화안했음?ㅋㅋ
정 안되면 팔아야죠. (전매 제한 걸려서 못 파는거라면 지인론이라도 땡겨서 메꿔야죠. ㅠ_ㅠ)
아 한경?
저기야 신촌바닥 노래방 찌라시만도 못한걸 신문이라고 만드는 거지 깽깽이들
갭투자는 흥할 때부터 이미 위험할 수 있다고 말 많았구만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죠
기자 왜이래?
눈이 멀어 본인이 하는 일이 투기인지 투자인지 구분 못한 사람 이야기군요?
백번양보해서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고 하더라도 투자 손해난걸 왜???????내 주식 떨어지면 기사 실어 줄라나요???
기레기가 투기했네
다만 대출이나 전세 레버리지로 집산사람이
대출금 못갚거나 전세 자금 못주면 피해를 준거니
경중에 따라서 구속까지 가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반대로 투자해서 이익본것도 투자자 본인 관할이니 비난 안 받았으면 싶네요.
하이 리턴은 보기 힘든게 함정
자괴감이 드네요
근데 지 손가락 잘못 놀려서 망한걸 사회 혹은 국가탓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개쓰레기정도가 아니라 개 ㅆㅣㅂ ㅆㄹㄱ입니다.
정은이가 시키디? 라고 문책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