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문제는 외부에서의 의혹제기가 출발점이 아니라,
내부에서 그것도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지금 자꾸 정의연 실드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토왜보다 더 나쁜 인간들이라고 봅니다.
외부에서 회계감사를 받든, 모든 내역을 공개하든 해서
적극적으로 해명해도 모자랄 판에
심상정의당처럼 즙이나 짜고 앉아있는데 이걸 실드 칩니까??
다른 사람이 문제제기한 것도 아니고, 위안부피해자인 할머니가 직접 얘기한건데,
대구에서 한게 이상하다 수상하다라는 드립이나 치고 있고,
진짜 조금만 민주당에 피해가는 일이면 할머니들도 적폐인가요?
매국프레임
그리고 할머니는 지원 대상자지, 내부 고발인이 아닌데요? 사실관계까지 왜곡하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