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핵심이 빠졌네요. 엿듣기, 엿보기죠. 한드는 이거 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요. 문밖에서, 집앞에서,커피숖에서,사무실에서.. 지겨운 엿듣기,엿보기 ... 아 또 하나! 우연히~ 우연히 엿듣기, 우연히 엿보기,우연히 만나기... 미드보다보니 엿듣기,엿보기 보다는 차라리 도청을 하고 카메라를 달고 우연은 없어요. 늘 계획하죠.
SUPAPA
IP 165.♡.251.36
05-12
2020-05-12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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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새드엔딩이 인상적이었어요ㅠㅠ
IP 143.♡.90.76
05-12
2020-05-12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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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드라마 잘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
좋빠가굥카카
IP 223.♡.54.155
05-12
2020-05-12 23: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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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본격 투자 결정!!
근데. 그건 그렇고 나의 아조씨 2 안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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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요~
제 기억속 천호진님은
난닝구 패숀 상남자로 남아 있습니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다음편 언제 나와요?
"끝났습니다. 다음에 똑같은 스토리로 또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상상이 현실로 되는 부분에서 암 말고 교통사고였으면 더 현실감(?) 있었을듯...
여주 동서의 이간질
알고 봐도 재밌는데요. ㅎㅎ
역시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네요.
천호진 같은 배우님
그 드라마가 지금 초반 진행중인데, 저기 위 설정하고 거의 똑같네요 ㅋㅋㅋㅋㅋㅋ
+ 김치싸다구
ppl 때문에 욕나오네요.
드라마인지 광고인지...
젊은 바람녀가 남주 집안의 재력을 보고 남주에게 접근한다.
다음분이 계속...ㅎㅎㅎ
어차피 여기분들은 저런거 안보잖아요
한국드라마 이런면이 장점이기도 해요. 비현실적인 드라마가 재밌긴 하잖아요~
요즘 슬의생도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것 같은 의사들과 환자들 ㅎㅎ
대충 3~5 편 드라마 다 본듯한 느낌.
팍
엿듣기, 엿보기죠.
한드는 이거 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되요.
문밖에서, 집앞에서,커피숖에서,사무실에서.. 지겨운 엿듣기,엿보기 ...
아 또 하나!
우연히~
우연히 엿듣기, 우연히 엿보기,우연히 만나기...
미드보다보니 엿듣기,엿보기 보다는 차라리 도청을 하고 카메라를 달고 우연은 없어요. 늘 계획하죠.
근데. 그건 그렇고
나의 아조씨 2 안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