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종은 몰라도 3번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제한 업종이니 체감적으로 정말 사용할 데가
마땅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만큼 온라인 쇼핑이 보편적인 소비행태로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았다는 의미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정말 앞으로도 다시 올지
알 수 없는 지금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틈타 꼼수를 생각해서 한탕 할
생각만 한다면 여러분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다른 업종은 몰라도 3번 온라인 전자상거래가
제한 업종이니 체감적으로 정말 사용할 데가
마땅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할 겁니다.
그만큼 온라인 쇼핑이 보편적인 소비행태로
이미 확고하게 자리잡았다는 의미입니다.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정말 앞으로도 다시 올지
알 수 없는 지금 이 기회를 잘 살려야 합니다.
이런 기회를 틈타 꼼수를 생각해서 한탕 할
생각만 한다면 여러분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번건 경기도도 경기도내라면 다 되는 듯 싶네요.
기급재난지원금은 개인의 소비와 함께 돈이 돌아 경제가 살도록 하는게 목적이니까요
집 주변 빵집,
동네카페 등에서
정말 잘 쓰고 있기에
불만 불편 전혀 없습니다 ㅎㅎ
주문시 만나서 카드결제하면됩니다!
노브랜드는 사용되요
정말 아이러니하죠 ㅋㅋ
사실 그것과 상관없이 한달에 두번 쉬는게 ssm 이기때문에, gs슈퍼마켓도 안 될 확률이 높을 것 같아요.
동일한 업종인 홈익스프레스는 안되는데..
맨 아래에 있는게 GS 슈퍼마켓이에요
이 사이트 어딘가요 혹시?
그런 의도로 하신 말씀이 아니라,
코로나 상황에서 오히려 불필요한 외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신듯 하네요.
재택근무를 많이하는 클리앙에서는 많이들 착각하시는데, 우리나라는 락다운이 아니라서 집에만 있어라가 아닙니다.
집밖에 나가서 구매를 하라고 주는겁니다..
상황자체가 아이러니하다는 뜻입니다. 될 수 있으면 바깥활동을 자제해야하는 상황에서
소비하기위해서 나가야 하는 상황이요
걱정되시면, 고민없이 기부하세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는 게 주요 요지 입니다.
다들 뭐 줘도 지랄이네 이렇게 읽히시는것 같은데
기부는 제가 세대주도 아닐뿐더러 저에게만 나오는것도 아니기때문에 어렵구요
그렇게 나쁜의도로 적은건 아니었는데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는 Donglee님이 의도하신대로 읽히던데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요즘이잖아요.
말씀하신 의미는 이해 되네요.
아무래도 락다운에 대해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한국은 락다운 상태가 아니기에 경제 활동이 가능합니다.
락다운되어 경제 활동이 불가능한 국가들은 무너지는 경제가 회복 불능 상황으로 갈수도 있어서 위험한데
한국은 뛰어난 방역 능력으로 락다운 상황을 막은 상태니 경제 활동은 가능합니다.
그나마 다행이죠.
빨래하기 귀찮은데 겨울옷 전부 세탁소에 맡기면 될듯 합니다 ㅎㅎ
이런게 재난지원금 지급하는 이유 중 중요성이 높은 이유지요.
재난지원금을 받지 않았다면 쓰지 않았을 사용처에서 쓰게 만들어,
시중에 돈이 돌게하고 영세자영업자들 숨통을 틔워주려는게 재난지원금 지급 이유중 큰 부분을 차지하니까요.
스타벅스가 다 직영이라 서울 사람만 전국 스벅에서 쓸 수 있다고 라디오에서 들은거 같네요 ;;
가맹만 된다고 햇다가 스벅은 서울 내 직영도 되는 아이러니한....
형평성이 떨어지네요
점심때 자세히 물어보고 되는게 확실하면 저도 리사수의 영롱함을 느껴보려구요
크린토피아에 옷맡기고 하니 금방 사라지던걸요 ㅠ.ㅡ
온라인따윈...
담당 공무원이 나눠주면서 그러더군요
"이마트, 롯데마트 안됩니다. 그런데 롯데수퍼는 됩니다."
분명히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정부지원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이번 지원금의 목적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것을
지역에 있는 여러 상점이 모두 문을 닫게 되면 너무 불편하잖아요. 온라인으로만 모든 것을 구입하며 살 수는 없으니까요.
이번 기회에 세금을 더 걷어 그것을 지역화폐로 환급해준다든지 다양한 정책으로 계속해서 지역 상점들을 활성화 했음 좋겠어요.
안타깝다 못해 구역질 나요
충전개념보다 결제일에 결제대금중 제한업종외 사용부분은 제외하고 결제됩니다
단 5월13일부터 결제건부터
아,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탑 마트나 농협 하나로 마트 가서 사면 금방 쓸듯 한데여...
집 주변 편의점가서 맥주도 사먹고 치킨 사서 가족끼리 나눠 먹고....
올만에 도미노 피자도 픽업으로 시켜 먹을까 생각 중임니다 ㅎㅎㅎ
오리탕집 가서 오리탕도 포장해서 오고 흠...
곱창 전골도 픽업해서 올까 생각중임니다 ㅋㅋㅋ
안동 살면 안동 찜닭 매일 포장해서 들고 올듯한데 ㅠㅠ
문득 안동 사람들 부럽네여 ㅠㅠ
코로나로 여행은 제한적인 이유도 있을거 같고
지원금 사용도 가능해서 텐트 같이 비용되는 물건 사기 좋더라고요
서울 : 서울시민 = 서울특별시시 안에서만
광역시 : 인천시민 = 인천광역시 안에서만
일반시.군 : 포천시민 or 가평군민 등등 = 경기도 안에서만
그리고 3.29.일 현재 자신의 주민등록지 기준 광역단체가 지역적 사용범위가 됩니다.
3.29.까지 서울 살았는데, 4.5. 부산으로 이사간 경우 = 서울에서만 사용가능 / 단, 신용 체크카드 등 충전은 온라인으로 가능
취지 자체가, 휘청일 일 없는 대형업체 말고 소상공인한티 돈 좀 써서 상생좀 해라 이런거잖아요.
밥먹어도, 동네 커피샵에서 마셔도, 동네 미용실 동네 마트 어디다 써도 쓸 수 있어요.
물론 한방에 100만 다써! 이런건 어렵겠고, 근처에 대기업의 대형마트만 있다면 쓰는데 좀 오래걸리겠지만
충분히 다 쓸 수 있죠.
동네에 있는 대부분의 소사공인에게는 도움이 되겠네요. 서울은 스타벅스도 된다는게 함정(이지만 누구에게는 장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