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걸고, 가짜뉴스가 대부분인 상황입니다.
왜 내용을 누락하고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낼까요?
많이 보던 상황이죠?
회계 투명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와 더불어 강력한 언론 개혁이 필요합니다.
"정의연은 국세청 기준에 따라 지출항목별 대표지급처를 기재하며,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하였다. 2018년 모금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곳에 이르며, 3300만원은 140여곳에 지급된 지출총액인 것이다.
더구나 ‘수상한 기부’라는 표현은 악의적 의도를 숨길 수 없는 허위보도다. ‘디오브루잉’에 지출된 비용은 2018년 정의연 후원의 날 행사로 지출된 비용으로 ‘기부’가 아닌 ‘모금사업비 지출’이다."
이제 혼란스럽네요 뭐가 뭔지
그냥 기다리렵니다 ㄷ
부정적인 이미지를 넣고 싶기 때문에 잘 모르는걸 대충 부정적으로 해석해서 기사로 써갈기는거죠...
가짜뉴스 대부분이 이런식입니다. 기레기들이 무식해서 용감하게 써먹는거죠.
알고 모르고의 문제 가 아닌듯한데요
누가 공개하지 말자고했나요?
국세청 기준대로 정보를 공개했는데 금액만 왜곡해서 가짜뉴스를 쓰면 안된다는거죠.
"국세청 기준에 따라 지출항목별 대표지급처를 기재하며, 2018년 모금사업비 총액의 대표지급처를 ‘디오브루잉’으로 기재하였다. 2018년 모금사업비의 지급처는 140여곳에 이르며, 3300만원은 140여곳에 지급된 지출총액인 것이다."
이런 논란은 언제라도 생길수 있으니 강력한 투명성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유튜브 광고비 껀수 하나 잡은건가요?
수상하니 당신 월급 명세서 까봅시다 금융거래 받아오시고 근무기록, 증언 가져오시요 하는게 정상입니까 뭐가 수상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최소한의 세분화된 지출 내역도 공개 못한다면 어떤근거로 이야기해야할지 그 기초적인 자료도 공개못하는 거니깐요 사기업이면 자본관리에 상대적으로 민감해서 그렇지만 ngo는 더 강한 투명성이 요구됩니다
어제 발언에서 재미있는게 일반기업보다 더 가혹하다고 징징거리는데.. ngo라 일반 시민들이 더 투명성을 요구하는거죠
정상적으로 회계감사하고 문제있는것은 수사를 하든 소명하든 하면됩니다 이걸 언론과 대중에 다 깔 이유 없습니다
친일 기자들 목적은 논란을 만들고 여론몰이 해서 위한부 합의 무효화한 정부 공격이니까요
세부공개를 많아 할수록 까댈게 많죠 진실은 관심도 없어요
사기업 운운하지 마세요 이재용은 수조 분식회계해도 밖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원래 국세청에도 올리고 회계감사도 받고 있어요.
내용은 알고 글 쓰시는 건가요...
그런 시비가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시비에도 깨끗함을 증명해야하는 것도 맞습니다. 진보가 더이상 사회의 비주류가 아닙니다. 저 단체도 쓰는 돈의 단위가 크고 위안부합의 시 할머니들과의 소통 창구를 일원화 해서 불협화음을 냈던 당사자였습니다. 이번에 당선인도 있다고 하는데 제대로 검증을 해명해야지요. 위안부 할머니 당사자께서 문제제기한 사안입니다.
지금 이런 말은 저 버러지들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것에 동조하는것 뿐이고요
그러니 증빙을 까라는거고 저렇게 글로만 아니다 140개다 200개다 한들 믿을사람은 믿지만 대부분 그럼 까봐~소리가 나오는거죠
당장 오전 ㅃㅃ가보니 3년이 아닌 4년,5년기준으로 하면 할머니에게 지급되는 비율이 4년 10%, 5년 그이하 급격히 줄어드니 더더욱 말나오고 결국 정의연이 계산하기 가장 높은 3년으로 끊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참 모르겠습니다 아니 사실 하필 그돈으로 문제되는게 정말 짜증나고 쩝
공개된 사실도 상세히 취재할 의지가 없는 주제에 상세내역을 까라마라하는 의도가 뻔이 보이는데 그들 말 들어줘봐야 조국 2차대전입니다
근데 하필 대상이 너무 안좋지요.
저는 민주당쪽에서 직접 챙겼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믿음이 가죠
전 모르겠습니다 중립넣고 일단 기자회견보니 믿음이 안갑니다.
언딘같은 인간.
휘둘리는건지..그냥 한몸인지 알순 없지만요..ㅎ
쟤네들 패턴 아님말고에 한두번 당해본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공개하면 만원짜리 싸우나 영수증으로 X랄 하고도 남음이 있는 놈들입니다
절대 곱게 잠재워질 놈들이 아니지요
우리나라 기자와
우리나라 단체가
위안부할머니를 공격하네요? 눈뜨고 그 광경을 생생히 보여주는군요? 토착왜구 놈들이 하는짓을?
프레임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떳떳하면 공개하라. .
마녀사냥식 한놈을 몰아 공격~
왜 지금 기사인가 뜬금뜬금?
얼마전에 누가 대국민 사과했던데. .
이담엔 또 언놈을 공격하고 이슈 몰아갈까?
이거 저만 이상한가요?
그래서 매년 국가에서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럼 사용처 공개가 되어 있는 상태인가요? 국가에서 기부금 감사를 어땋게 하는지 제가 몰라서요. 힘들게 돌아갈 일이 아닌데 이슈가 자꾸 사용처 공개 여부로 쏠리니 답답하네요.
지금 회사 회계담당자한테 지난 5년치 영수증 세부내역 다 공개하라고 해보세요.
그러면 무슨 얘기인지 몸소 아실수 있을겁니다.
가혹하다니..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네요
경영기획실에서 이십년일한거랑 실드치는거에 실패한거랑 뭔 상관인데요? 경영기획실에서 1만원짜리 이하 영수증도 다 보관하시고 그러세요? 그쪽 회사는 경리부나 회계팀에서 할일을 기획실에서 하나봐요?
그런 분이시면 정의연 재무제표 분석하시거나 분석맡기셔서 분식회계 꺼리 없는지 보는게 더 빠르지 않나요? 돈 관리 제대로 못했으면 더 잘나올거 아닙니까. 시민단체가 일반 사기업 수준으로 장부관리 못했다고 화내시는 건가요? 짤방까지 들고나오면서?
그런데 몇몇 분들 댓글을 보니 그 정도 돈 관리 대충하고 근거 안남기는 건 당연한거라고 인식하시는 것 같네요. 참담하네요. 애초에 최초 문제제기를 할머니들께서 하신 문제 아닌가요?
조선일보 기자가 집요하게 묻는 그 영상이요? 다시 한번보고 댓글달죠. 죄송하지만 저 일하러 가서 7시까지 안옵니다. 7시 이후에 댓글 달죠. 경영기획실에서 본인도 일하셔야죠.
어떤 회사에서 있었던 아니 진행 중인 일인데, 기획(!)에서 갑자기 불러서 너 6년전에 출장비 받아 갔던 거 증빙 가져와... 가라 영수증으로 돈 받아 간 거 아냐? 감사 불러 놨으니 징계받고 해고 되던가... 아니면 여기사인하고 희퇴하던가...라고 했답니다... 20년 다닌 회사에 야속하고 아찔하고 해서 순간 때려 치려 했다가 찬찬히 예전 다이어리 뒤져보니 협력업체 공장검수 가서 직원들 점심 사준 영수증이었다 그러더라구요. 여기까지면 덜 고구마인데, 이 소명 들은 기획이 "누구 마음대로 회사돈을 썼냐고.... 이 따위로 살았나고..." 훈계를 해서 진짜 때려 치던가 저걸 치던가 고민 하고 있다는 이야길 들었네요.
인사,기획,총무에서 흘러간 영수증 뒤지는 회사는 멀리하세요......
내일 직원은 망하고 회사 오너만 매각처분이익 들고 냠냠하는 곳일 확률 높은 곳이니까요...
지금 아무 상관 없는 분들이 니네 내부 다 까봐... 떳떳하다면 뭐가 문제야? 하시는데....
그 배경이 궁금햇었습니다...
첫 질문에 답 했던 상황이죠
님운 그걸보고 정의연에 뻥찌셨군요
저는 애초에 까라 마라 할 생각은 없습니다. 대체 뭐가 그렇게 어려운가? 라는 질문이었구요. 영수증 세부내역 공개가 '가혹하다'니 이해가 안간다는 거구요.
거두절미하고 한마디만 여쭤보죠. "(영수증 세부내역 공개는) 가혹한가요?"
참고삼아 오늘 뉴공 한번 들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월급루팡좀 합니다. 사실은 기자들이 30년어치 영수증 세부내역을 공개해라 했고 거기에 가혹하다고 한 거네요. 일반기업도 보통 5년이고 결손금 있는 곳은 길어도 10년입니다. 너무한거 아니면 뭔가요? 그리구 댓글을 다시는 거보니 본인도 저말의 전후상황 모르고 다셨네요. 기획실에서 20년 일하신 분의 식견이 이정도인가요? 남의 흠(그것도 있는지없는지도 안 밝혀진) 에 잘잘못을 따질 입장인지를 먼저 뒤돌아보세요
그냥 회사 조금 더 오래 다니다보니 세상을 좀 딱딱하게 바라보나 봅니다...
어제 리플에도 달아뒀지만 좀 더 찾아보겠다고 적었었죠. 그 후에 상황을 계속 보고 있는 중이고, 진실게임으로 가고 있는 것 같고 국세청의 조사 계획도 나오고 둘리배 만져야 할 상황으로 보여 가만히 있었습니다. 정의연에서 저 위에 캡쳐본 올린 장면을 연출한거나 '가혹' 어쩌고 한 것은 여전히 이해가 안가지만요. 참 일 대충한다는 생각과 동아리냐? 라는 생각은 변하지 않네요.
뭐 꼰대니 뭐니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시죠. 그렇게 불러야 직성이 풀리면 불러야죠, 별 수 있나요?
던 분들이 그렇다고 하시니...본래 알았다면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합니다."라고 리플을 달지 않았겠죠.
재밌네... 이러니 기더기들이 신나게 기사를 써 재끼지..
클리앙이 이정도면 뭐.. ㅎㅎㅎㅎ
조국때 그렇게 달려들었는데도 우리는 안넘어갔다.. 토착왜구들아....
정작 이분이 대표가 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정의연 블로그 가면 왠만한 자료 다 올라와 있으니직접 보시고 뭘 더 까면 되는지 말하세요
저런 식으로 가혹하다 이런 변명은 의혹만 증폭시킬 뿐입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영했다면 지금까지 해왔던 노력과 이뤄낸 성과들도 물거품이 된다는 걸 좀 알고 지지자들이 뭘 원하는지 다시 생각 좀 했으면 좋겠네요.
주5일제 기준 대략 265근무일, 140회 이틀에 한번씩 / 회당 23만원씩
맥주집을 대표 지급처로 놓을 지출이면...과하다는 생각인데 뭔가 기분이 더러운데요?
이전 회사에 부장커플이 생필품사고 가족식사 법카로 처리하고
그게 문제되서 지네들 돈으로 메꾸고 징계먹은적이있는데 그생각이납니다;;;
140번 맥주 먹으러 갔다고 이해하신건가요?
대표가 맥주집으로 되어 있는데 해당건은 후원회를 한거고 지출한 만큼 다시 기부를 받았다고 합니다.
후원회가 이틀에 한번씩이요?
집회 후 1회씩해도 60회 언저리에 후원회를 주1회 해도 뭔가 많아요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합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지.....
140건이 다른건이라고요.
철저하게 밟아죽여버려야죠. 못듣게.
그리고 여기서 한마디라도 발을 올린 사람들도 앞으로 클리앙 생활편하려면 계속해서 그런 의견을 개진할 수 밖에 없겠죠.
진실? 이미 개 줬어요.
최근 1년간 현금거래 영수증 까 보세요
가능한지
고 되어있지만 대의를 위해 일하다보면 자그마한 실수도 할 수 있고 그렇지 완전히 정의연을 죽을 단체로 만드네요.
3300만원을 한꺼번에 올린건 잘못은 맞아요.
그리고 정의연은 세부내역 공개해선 안되요.
공개하면 자그마한 실수가 나올거고 그걸로 공격할겁니다.
토왜로부터 우리 진영을 지키기 위해선 저들에게 빌미를 주지 말아야 하고, 토왜로부터 정의연 지키기 위해서는 때론 투명성은 포기해도 되는겁니다.
그리고 위안부 할머님이 나이가 드셔서 기억을 착각하시거나 오해할수 있죠.
젊고 똑똑한 윤미향 후보도 버클리 음대 등록금 착각하는데 노령이신 위안부 할머님은 오해나 착각 안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