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용
1. 가해자 새X가 저지른 짓들
- "파묻어버리겠다."
- 4월 27일 화장실로 들어가는 경비원 아저씨를 머리채를 잡고 구둣발로 밟았으며, 이로 인해 경비원 분은 코뼈/발가락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까지 보임.
- 경비원 아저씨를 때리기전, CCTV 사각지대부터 파악(대놓고 고의).
- 이후 입원 중인 경비원 분께 전화로 죽여버리겠다 파묻어버리겠다 며 협박과 폭언 공갈을 일삼음.
오죽하면 입주민들이 나서서 공론화함.
2. 경비원 분 정말 착하신 분
입주민 뿐만 아니라 입주민 가족들에게도 항상 친절을 유지하심.
- 빈소 :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
가해자 새X는 정말 법의 처벌과 더불어 천벌도 받길 바라고,
경비원 분 빈소는 부디 쓸쓸하지 않길 바라여 봅니다.
유가족들의 억울함이.. 제발 제발 풀어질 수 있기를
가해자 "심모씨" 가 반드시 일벌백계의 처벌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세상엔 악한 인간들이 정말이지 많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그 가해자가 제발 큰 벌을 받기를요....
조직원을 부르니 묻어버리니 협박하는게 보통 일반인은 아닌거 같아요
이수만의 가장 큰 업적이 그런 조폭, 깡패들로부터 정상적인 엔터사업화 했다는 거라 하더군요. 초반엔 살해협박 엄청 받았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좀 외딴 섬에 가둬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