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ish님 말씀하시는 그런부류는 이유에는 관심없이 셀카 구린것 폰 느린것이 불만인 부류입니다 ap구리고 손떨방 빠진 엘지폰을 산 이런 부류는 결국 "아 엘지폰 다신안사" 로 귀결되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스타렉스
IP 182.♡.28.67
05-10
2020-05-10 00:34:36
·
와 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하네요
삼혼4
IP 175.♡.199.162
05-10
2020-05-10 00:34:36
·
애플이 하면 먹히지만 너희는 아니란다.. 왜냐면 애플은 저 플레이팅이 실제로 저 돈을 받기에 말이 안된다고 해도 안 먹을 수 없게..먹음직하게 해놨거든..
bayara
IP 220.♡.182.138
05-10
2020-05-10 07:48:10
·
@삼혼4님 플레이팅이 먹음직스러울뿐 아니라 먹기 좋은 ui로 배치되어있어 처음 먹는 사람도 아 이거 이렇게 비벼먹으면 되겠구나 알아차릴 수 있고 비빔밥의 가장 핵심인 고추장을 직접 재배한 고추를 사용하여 시중에 파는 고추장 을 사용한 다른 비빔밥보다 가장 월등한 맛을 보여주거든요. ㅎㅎㅎ
실물 만져봤는데 출고가 50만원이라해도 좀 고민해볼 느낌인데 하물며 지금 가격이면 제 아무리 사은품 중고로 처분하는 것까지 감안해도 경쟁력이 없지요. 다들 하도 떠들썩하니 관심만 가지지 정작 내 지갑 열려고는 하지 않으니 매번 비슷하게 패턴 반복되는듯 합니다. 디자인이 특화점이라는데 문제가 그 디자인 마저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고(과도한 엣지에 홀 디자인) 시간 지나면 매번 떨이하는걸 학습해서 지금 시점에 사려는 사람이 극히 없죠. 매번 응원만 하고 이 가격이면 잘 나왔다고들만 하지 정작 난 사지는 않는다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잘 되기 어렵지요. 그게 현재도 극히 낮은 사전예약 판매량으로 드러나는 거죠.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사는 제품도 있는 반면에 응원한다면서도 정작 자기는 안 사는 제품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그냥 살사람은 사고 안팔리면 안팔리고 그런대로 흘러가겟죠. 왜이리 굳이 까고 싶어 안달들이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사지들도 않으실거면서... 반도체도 없어서 부품,상품 기획과 SCM부터 밀리고 캐쉬카우도 없어서 장악력도 떨어져서 어차피 애초부터 기울어진 판에서 시작한 회사고 제품이예요. 걍 알아서 살게 두세요. 지앞가림 지가 알아서 하겠죠. 전 삼성 사기 싫어서라도 걍 얘네들꺼 쓸래요. 쓰레기도 아니고 충분히 쓸만 합니다. 아무 문제 없이 잘쓰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굳이 뭘 비유하면서까지 글쓰면서까지 왜 그렇게 더 깎아내리고 까고 욕하고 싶으신건지... 이미 삼성이 99% 잘 팔고 있잖아요. 존재감도 없는 회사예요. 이런 판국에 더 안팔려라고 홍보하고 축원하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하신건가요?
레이맥
IP 221.♡.15.62
05-10
2020-05-10 11:10:05
·
@MrMedic님 이유도 없이 응원도 하는데, 깔 이유가 충분한데 못까나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특정시장이... 패션피플인거 같은데...
폰 스펙에 구애받지 않는 분들이니까 얼핏 스펙은 잘 조절한 것 같기도 한데
제 생각엔 그 분들은 그냥 셀럽들이 쓰는 아이폰이나 Z플립을 살 거 같아요...
벨벳이 명품 전략이라면... 재고는 싸게 풀지 않고 파기할 각오를 해야 할텐데... 될까요?
0.5 x 0.2 x 0.5 x 0.5 x 0.7
정도일까요. 약 대한민국 1.75% 를 노린
말씀하시는 그런부류는 이유에는 관심없이 셀카 구린것 폰 느린것이 불만인 부류입니다
ap구리고 손떨방 빠진 엘지폰을 산 이런 부류는
결국 "아 엘지폰 다신안사" 로 귀결되지요
실제로 저 돈을 받기에 말이 안된다고 해도 안 먹을 수 없게..먹음직하게 해놨거든..
거기 음식가격에 외국음식 프리미엄에 플레이팅까지
비빔밥 재료로 만든 다른 요리네요
파리 기준으로 저기다 간단한 전류로 정식 , 후식 수정과 내어주면 메뉴로 38유로 정도는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는오빠 폰팔이한테 호갱용 네이밍이죠
6.5인치에 방진방수 빠져 있는데 두께는 8.9mm 무게는 187g 이고요.
벨벳이 쿠팡에서 카드할인으로 69만 정도에 6.7인치에 방진방수가 있는데도 두께가 7.9mm에 180g 입니다.
A51이 더 낫다 말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방진방수, 무선충전, 두께, 무게, 디스플레이 등에서 종합적으로 보면
벨벳이 확실히 더 윗급 모델 입니다.
다만 어쨌든 A51과 벨벳을 나란히 놓고서 18만원을 더 쓰기에는 고민이 되는게 현실이겠죠.... ㅠ
18만원 더 쓴다고 해서 방진방수 말고 딱히 뭔가 극명하게 체감 될게 없으니까요.
실구매가 59만으로 나와서 대박! 이라고 해봤자 어차피 살사람만 살꺼고... LG 상황에서 할만큼 충분히 한 것 같습니다.
OIS 빠진건 까여야죠. LG 에서 급나누기 할 상황이 아니란걸 제대로 인식 좀 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하도 떠들썩하니 관심만 가지지 정작 내 지갑 열려고는 하지 않으니 매번 비슷하게 패턴 반복되는듯 합니다.
디자인이 특화점이라는데 문제가 그 디자인 마저 별로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고(과도한 엣지에 홀 디자인) 시간 지나면 매번 떨이하는걸 학습해서 지금 시점에 사려는 사람이 극히 없죠.
매번 응원만 하고 이 가격이면 잘 나왔다고들만 하지 정작 난 사지는 않는다는 사람들이 태반이니 잘 되기 어렵지요.
그게 현재도 극히 낮은 사전예약 판매량으로 드러나는 거죠.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사는 제품도 있는 반면에 응원한다면서도 정작 자기는 안 사는 제품의 차이가 생각보다 큽니다.
왜이리 굳이 까고 싶어 안달들이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사지들도 않으실거면서...
반도체도 없어서 부품,상품 기획과 SCM부터 밀리고 캐쉬카우도 없어서 장악력도 떨어져서 어차피 애초부터 기울어진 판에서 시작한 회사고 제품이예요. 걍 알아서 살게 두세요. 지앞가림 지가 알아서 하겠죠.
전 삼성 사기 싫어서라도 걍 얘네들꺼 쓸래요. 쓰레기도 아니고 충분히 쓸만 합니다. 아무 문제 없이 잘쓰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굳이 뭘 비유하면서까지 글쓰면서까지 왜 그렇게 더 깎아내리고 까고 욕하고 싶으신건지...
이미 삼성이 99% 잘 팔고 있잖아요. 존재감도 없는 회사예요. 이런 판국에 더 안팔려라고 홍보하고 축원하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하신건가요?
이유도 없이 응원도 하는데, 깔 이유가 충분한데 못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