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실제 크기는 270~275.
평소 즐겨 신는 운동화는 280. 특이한 경우 빼면 작다 느낀적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280으로 인터넷 주문했는데 발볼인지 발등인지가 작네요.
앞에는 남아서 널널하고 끈 살짝 푸니까 걸을때마다 뒷꿈치가 신발을 들락날락하는데
발 앞부분이 꽉 조여서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들어요. ㅜㅜ
길들이면 될까 싶어서 일단 실내에서 한시간 신고 있어봤는데 답이 안나오겠다는 생각 들어서
재포장하고 반품 신청했습니다. 깔창을 빼거나 양말을 얇은걸 신으면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인걸보니
한치 차이인것 같은데 되게 아쉽네요. 반품비 3000원이 아깝지만 못신는 신발보다는 낫겠죠.
발 편한 메이커의 운동화 베이스 + 밑창이 등산화인 컨셉이라 이거다 싶어서 사고
디자인도 발 넣는 느낌도 참 좋았는데 사이즈 실패해서 슬프네요.
울나라 사이즈 기준에 보이지 않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
/Vollago
우리나라도 발볼 사이즈좀 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어쩔때는 이걸 어떻게 신으라는건지 의문이 드는 칼발용 신발도 있고요. ㅜㅜ
발볼 넓은 트레킹화가 찾기 힘들죠. 혹은 발볼 넓으면 발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호카오네오네라는 메이커는 처음 들어보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그래서 넉넉한 사이즈라 생각한 280인데 발에 너무너무 딱 맞더라고요. 신다보면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어휴... 어림도 없는것 같아요. 넉넉하게 290 사이즈 혹시 있나 알아볼까봐요. 없음 못사겠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