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그 일베충들 특유의 레파토리 그대로 쓰네요. "유머만 봤다" 얘는 아예 대놓고 주변 사람들이 많이들 보더라 하는데... 평소 어떤 인간들이랑 사귀고 다녔는가 인간관계가 보이네요 앞으로 평생 볼일 없겠네요 이때까지 본 시간이 아깝습니다 "저는 그냥 평범한 요리사에요!" 하는데 평범하진 않고 노무운지 하던 요리사네요.
평소 같이 일베한다는 주변사람들이랑 술자리에서 나눌 드립들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치네요
애초에 대응부터 사과까지
딱 그 수준으로 하고 있네요.
일베한다고 돈생기는거 아니니...
일부러 영상도 안봤습니다. 수익날거같아서 ㅎㅎ
싫어요 박고 ㅌㅌ
반인륜 범죄 동조자 정도 되요...
첨부터
죄송합니다. 철없던 시절이었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이러거나.
그래 나 일베 맞다 어쩔래?
이랬으면 벌레들이라도 남았을텐데
일베 아니라고 오지게 부정하다가 다 걸리니까 꼬리내리고.. 양쪽다 손절각
클량에서 수백번은 봐왔던 변명이죠. ~ㅎ
일베가 그냥 유머사이트인줄 알아서 인증샷도 찍고 그랬다는게 말이 되는건가..훗..우습네
일베손가락 인증까지 했으면서 "유머"만 봤다라....
인증까지 할정도면 이건.....
일단 그 부분에서 포기...
그동안 봐준분들 배신감 크겠네요.
자신들이 속한 그조직을 숨기려하는건 똑같네요
일베 딱 2번 들어가봤습니다.
1) 수업 발표때문에 실태를 조사하러. 토할뻔..ㅠ
2) 생각없이 클릭하다가 링크타고. 0.1초만에 꺼버림.
일베는 극혐, 제 연들도 일베로 다 끊었지만, 제가 자주보는 뉴스가 올라오는 커뮤니티의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건, 생각의 견해가 다르겠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처음부정하다가 증거 나오니 뒤늦게 인정한 것 아닌가요?
뒤늦게 인정을 했고 그런 부분이 모두 괜찮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처음엔 일베충 아니다 너고소!
일베는 안다 하지만 이런곳인지 몰랐다
다 들통나면 삭제하고 잠적
목소리 다른게 하고 다른 채널 다시 만들어서 슬금슬금 나올려고
그곳의 그게 유머라 생각하는 부류라면....... 음 말을 아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