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Won님 공xx 학원쪽 확진자 격리 끝나고 모두 재개했습니다. 사실 이것도 일부만 쉬었어요. 이게 문닫아라 문닫아라 해도 쫄아서 닫는건 돈이 없거나(...) (들리는 말들 종합하면 안닫으면 세무조사 +소방점검 + 특별점검등등 조사 종합세트드린다 해서 3월경에 온갖곳에서 다 나올때 다같이 1주일정도 쉰적은 있습니다) 작은 학원들이고 대형들은 학생 공부시간 보장이란 명목하에 씹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휴업한다고 학생없지 않습니다. 수면아래에 있을뿐입니다. 학생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나올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구요.
덕분에 어디에 있든 하루종일 마스크쓰고 손소독제 쓰고댕깁니다. 모든 학원,도서실, 자습실 입구엔 문진표작성이랑 체온체크 필수로 하고 있구요
@audience님 교육부는 초동 대처부터 원성이 나올만 했죠 수업일수에 연연하며 2주씩 찔끔 찔끔 연장만 하다 떠밀려 이젠 학교에 위임을 했는데 학생 확진자 나오면 결국 욕받이는 학교가 떠 맡는거죠..사태를 만만히 보지 말고 초기에 1학기를 날렸어야 혼선이 적었을 겁니다 이제라도 확실히 방향을 잡아 수정해 학사계획을 확정 해준다면 학부모들은 조바심에서 그나마 벗어 날 수 있겠죠
IP 121.♡.219.185
05-08
2020-05-08 16: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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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싫다....ㅠ
audience
IP 211.♡.136.39
05-08
2020-05-08 16:53:22
·
정말 해결책이 안보여요~~지역감염0 며칠 연속 찍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는게 드러났네요~~개학도 완전 물건너 가고요~~그냥 개학하고 창궐하게 둘수도 없고~
31번 악몽이
지역별로 번호 나뉜지는 오래됐잖아요..
아 그렇군요
이게 문닫아라 문닫아라 해도 쫄아서 닫는건 돈이 없거나(...) (들리는 말들 종합하면 안닫으면 세무조사 +소방점검 + 특별점검등등 조사 종합세트드린다 해서 3월경에 온갖곳에서 다 나올때 다같이 1주일정도 쉰적은 있습니다) 작은 학원들이고 대형들은 학생 공부시간 보장이란 명목하에 씹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 휴업한다고 학생없지 않습니다. 수면아래에 있을뿐입니다. 학생입장에서도 여러가지 이유로 나올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구요.
덕분에 어디에 있든 하루종일 마스크쓰고 손소독제 쓰고댕깁니다. 모든 학원,도서실, 자습실 입구엔 문진표작성이랑 체온체크 필수로 하고 있구요
교육부는 책임만 회피 하려고 학교장에게 판단을 위임 했던데 개학불가로 확정하고 1학기는 날리는게 합리적 입니다
본인들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걸리기 쉬운거죠...
이렇게 되어가는군요 ㅠㅠ
잠복기간 없이 몇칠만에 확진되나요?
허탈하네요
그간 전국민이 힝들여 이룬 것을
한방에 날려버리네요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 어디 못다니게요
진짜 미움이 끓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