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코로나19 확진자 중)성소수자들이다 보니 본인이 나서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서울시에서 신경쓰고 있는 게 있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박 시장은 “해당 업소가 성소수자들이 특별히 출입하는 그런 업소라고 해서 저희가 다른 특별한 고려는 하고 있지 않다.
서울시 원칙은 시민 안전, 방역이라 특별히 차별하거나 다른 고려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확진자 중)성소수자들이다 보니 본인이 나서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서울시에서 신경쓰고 있는 게 있느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박 시장은 “해당 업소가 성소수자들이 특별히 출입하는 그런 업소라고 해서 저희가 다른 특별한 고려는 하고 있지 않다.
서울시 원칙은 시민 안전, 방역이라 특별히 차별하거나 다른 고려를 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클리앙에서도 걱정이던데..
"소수자들이다 보니 본인이 나서지 못하는 부분"
클럽 출입자를 소수자로 몰고
이부분에서 방역 협조사 어려워 질거 생각해서
박원순 시장이 소수자 보호하느라 코로나 방역 제대로 안한다
이렇게 짜려는거죠
1. 성소수자만 그 클럽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 성소수자라도 굳이 이 시점에 클럽에 갈 필요는 없습니다.
책임져야죠.
단, 기레기들이 성소수자 계속 거론하는데, 이렇게 방역과 직결되지 않는 개인정보를 퍼트리는 것을 처벌해야 합니다.
이 ㅅㄲ는 신천지 보호가 더 중요했던 ㅅㄲ라
불리하다시프면 드러눕고
유리하다시프면 지 자랑질이구
참 대비되는 박원순시장이네요..
대구처럼 퍼지지 않고 잘 관리되리라 생각합니다..
아호 권징징만 생각하면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