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보내는데 800km 밖에 사는 사람에게는 보내지지 않고 에러가 납니다."
누가 이런 소리를 했다면 뭔 소리인가 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500 마일 이메일 문제 (The case of the 500-mile email)
https://edykim.com/ko/post/500-mile-email-problem/
"이메일을 보내는데 800km 밖에 사는 사람에게는 보내지지 않고 에러가 납니다."
누가 이런 소리를 했다면 뭔 소리인가 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500 마일 이메일 문제 (The case of the 500-mile email)
https://edykim.com/ko/post/500-mile-email-problem/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924850CLIEN
이 글 보고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놨습니다.
그니까 먼곳으로 가는건 그만큼 지연시간이 더 길어져 정해진 시간을 오버했고 못 보냈다
그 한계점이 520마일이다 이거죠?
컴알못은 힘드네여 ㅠㅠㅠㅠ
역시 버그의 세계는 오묘합니다
OS버전업 하면서 sendmail의 버전이 낮아졌고 그래서 기존 설정대신 기본설정(SMTP 타임아웃 3ms)이 적용되었고, 약 558mile까지의 지연시간이 3ms라는것 까지는 이해했는데, 구테적으로 네트워크의 어떤 특성 때문에 이 현상이 나타났는지 모르겠네요^^
100% 스위치의 기능(?)이라는 것과 계산식에서 0.0017893979로 나눈것의 의미가 궁금하네요
3광밀리초 = 558마일 = 1/0.0017마일
이렇게 계수 표시해준 겁니다
"/ 0.0017893979"의 의미는 이 값에 "558.84719"을 곱하면 You have 입력값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
units 라는 명령어는 / 에 곱해서 You have: 값이 되는 역치(?)값을 제공합니다.
즉, 0.0017893979 x 558.84719 = You have 입력값
계산을 안 해봐서 몰랐는데 * 558.84719 의 의미였군요.
??? : 잘 돌아가는건 건들지 마라
만약에 학부생이 이 오류를 보고 했다면 묻혔을지도 -_-;
저 경우들은 규칙성을 잘 알아낸 것이 큰힘이 되었겠네요.
이유없는 무덤 없다더니 이게 이렇기 되다니 ㅋㅋㅋ
그래도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인데 원인을 찾았네요. 보통 안해도 되는 패치를 잘못 건드려서 그런거면 근본 이유는 몰라도 고치고 끝날텐데요. 전문가는 역시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