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의 '개는 훌륭하다' 중 최근 3회 정도 보면 힘으로나 교육으로 애견을 조절하지 못하더군요.
특히 여자3명이 중형견 3마리(케인코르소 포함)를 키우면서 목줄에 끌려다는 걸 보면 곧 사고가 터질 것 같아 조마조마 했습니다.
일부 견주들의 문제이겠거니 생각을 해도 근처 공원을 나가보면 자기 몸집 만 한 대형견을 입마개 없이 데리고 산책 나오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그 옆을 지나는 사람들과 소형견주들은 개를 안아올리거나 멀찍히 돌아서 가는 걸 보고 공원 관리센터에 민원도
넣어 봤지만 그 때 뿐이더군요. 내가 저 상황이거나 더 안 좋은 상황이면 애견이든 견주든 곱게 대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가 컨트롤 하지도 못할거 뭔다고 키우는지;;;
인실ㅈ 가즈아
미친거죠...
다시보니 강아지군요;;;;
개그지같은것들
딱봐도 애 노리고 있네요.
앗... 자세히 보니 강아지 같습니다.
개를 2마리나 데리고 다니실 분이라면 그정도는 예상하고 다녀야 할텐데요;;
영상보니까 와 많이 다치셨네요
안락사 추천
ClienKit2
사람이 문제죠 사람이
cctv가 없었다면, 동물학대로 처벌될겁니다.
개 처벌도 안락사
저희 아파트도 개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이만저만아닌데 공동주택에서는 뭔가 규제가 필요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