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 | 노컷뉴스 | 다음뉴스
"마스크 5부제 종료 여부는 추후 수요 보고 결정할 것"
"진단검사 하루 최대 2만건…2만 5천건까지 가능케 확보할 것"
"특히 대구·경북 같은 '집단감염' 대비차 방호복 등 물품 준비"
정부가
국내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해
약 1억장의 마스크를 비축한다.
일선에서 확진자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이
사용할 '의료용 마스크'와 방호복, 진단키트 등도
만일의 사태를 위해 충분히 구비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이의경 처장은 7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일반 국민용 마스크 비축을 계획하고
예산을 확보했다"며
.....
.....준비성.철저한.....
문재인...정부...!!
한 10억장 안될까나요? 버퍼로 그정도 해두 될듯.
또 생산라인 증가 시키는 기간동안 버티기 용으로 산출한것이라 봅니다.
외국은 마스크 없어서 난리라..ㄷㄷ
혹시모르니 대비해야죠 ㅠㅜ
제주도며 각 관광지 호텔 숙박업소들이 가득가득 찼습니다.
이달 말이...관건이라 봅니다...
적당히 비축하고 남어지는 외교,무역에 잘활용하는게 이득인듯해요.
정부가 이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