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룰 하는데
밥 위에 머리카락이 하나 있더라구요
클레임을 걸려고 했는데
머리의 길이나 두께가 딱 제꺼였어요
아아.... 오늘 또 하루 탈모에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
울컥했네요 ㅠㅠ
밥 위에 머리카락이 하나 있더라구요
클레임을 걸려고 했는데
머리의 길이나 두께가 딱 제꺼였어요
아아.... 오늘 또 하루 탈모에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어
울컥했네요 ㅠㅠ
너무 슬퍼서 웃었습니다.
정말요.
덕분에 공감 안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어~~~는
죄송합니다
웃음이 터져나왔... ㅠ.ㅜ;;
우와; 더한 분이 있었어 ㄷㄷ
공포/분노 ㅣ: 발견한게 곱슬거리고 윤기까지 날때...
이분 채소 쩡력왕!
그러고보니 점심이고 머리고 둘다 줄어드네요...
저도 앞이마가 점점 넓어져서...
동병상련끼리 왜 이토록 자닌하게 ㅠㅠㅠㅠ